와~우 감동 입니다.
너무 큰 일 하셨네요.
중요한 일이기도 하구요.
안봐도 전투 하듯이 열심히
했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아직 무명으로 해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이름은 말하지 못해 아쉽네요.
그리고 추가로 사이버 숭도묘의 각 성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올린다니
완성 되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병철님 차례네요.
고생하시고
수고해 주세요
화송 청년회장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 ㅇ중입니다.
저 ㅇ중입니다.
사이버 성신사 작업에 이어 사이버 숭도묘 제작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그저께 이미 완료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작업은 그저께 이미 완료했습니다.
도선영님들 위패가 283개 뿐이라서
성신사 작업 때와는 다르게 예상보다
금방 작업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성신사 작업 때와는 다르게 예상보다
금방 작업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서울 분들을 비롯해서 다들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서
이렇게 회장님께 먼저 알려드립니다.
이렇게 회장님께 먼저 알려드립니다.
이제 나머지는 홈페이지상에서 구현하는 일만 남았네요.
선배 도현님들의 노고를 기리고 추모하는 뜻깊은 이 일이
이렇게 상제님을 신앙하는 수많은 단체들 중에서
우리 법종교에서 제일 처음 이루어졌다는게 기쁩니다!
이렇게 상제님을 신앙하는 수많은 단체들 중에서
우리 법종교에서 제일 처음 이루어졌다는게 기쁩니다!
그리고 제각기 처한 위치에서 지난한 역할들을
훌륭하게 수행해주신 선배 도현님들이 참 자랑스럽고
그 분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훌륭하게 수행해주신 선배 도현님들이 참 자랑스럽고
그 분들의 노고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가능한한 한 분 한 분의 세세한 행적들까지
다 발굴해내어 기록해 둠으로써
법종교의 살아있는 생생한 역사가
대대로 후배 도생님들께도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발굴해내어 기록해 둠으로써
법종교의 살아있는 생생한 역사가
대대로 후배 도생님들께도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의견을 제안해 주신 덕에
저 역시 작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 역시 작업에 참여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되는 한 최대한 상제님의 일을 널리 알리기 위해,
그리고 저 자신도 참된 상제님의 신앙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참된 상제님의 신앙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이버 숭도묘는 각 성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추가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냥 위패 이름만 달랑 올리는 것 보다는 성씨의 유래와 인물, 연혁 등의
세세한 내용까지 함께 볼 수 있다면 더 뜻깊을 것 같아서요.
세세한 내용까지 함께 볼 수 있다면 더 뜻깊을 것 같아서요.
추가작업도 완료되는 대로 소식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대치성 때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대치성 때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ㅇ중올림
강아지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홈피에 들어 오셨네요^^
다른 도반을 위해 걱정 하는 마음 때문에
자신을 들어내기 싫어하시는 분 께서
부득이 글을 올려 주셨으니 도우애가
느껴지는 맘이 깊이 전해 옵니다~
지난 수 십년간 법종교는 참으로 고요하고
세상에 들어나지 않은 성소 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이제 법종교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포문을 법종교 홈피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열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늘의 뜻이라 하지만 사람없이 이룰 수 있는
것 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해새님이 하고
계십니다
단순한 사실이지만 매우 큰 사실 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중심에는 미디어와 IT가 있고 이 것을
배제하고는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되어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심지어 도 안에서도 진정 앞서가는 도판이고
새로운 혁신의 중심이 되려면 아주 비싼 값은
치르고서라도 미디어와 IT의 기술이 도입되어야
하며 그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브레인도 모셔와야
하는 때 인 것 입니다
그런데 법종교에서는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무보수의 자원봉사자 이신 해새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냥 호박이 넝쿨째 들어 왔다는 속담을 인용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해새님의 자발적 의지가 계셨기 때문에
가능 한 일이 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 은
한 시대의 큰 사명과도 같은 도 안에서의
이 변화를 어르신들께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 세대차로 인해 백번 어르신들의
생각을 이해 한다 하더라도 시대적 요구와
소명에 의해 일을 하고 계시는 분 에게 적어도
일 하실 수 있는 장비와 환경은 최소한 마련 해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나 두드리면서 공밥이나 먹는
청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신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나 소명을 부여 받는 것 이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마음만 있다고 할 수있는 일도 아니고
기술과 시간을 모두 올인 해야만 하는 일 이며
깊은 도심이 아니면 불가능 한 일 인 것 입니다
제정의 대부분의 권한을 어르신들께서 갖고
계신다 들었습니다
목욕탕에 순간 온수기 하나라도 달아서
이 차디찬 겨울을 나는데 덜 힘들게 하는
배려가 왜 안되는 걸까요?
너무 고생을 하시면 내년겨울에 봉사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 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어르신들께서는
그저 공밥먹는 한 도생으로 밖에 안 보이시나
봅니다 ㅜㅜ
이쯤 되면 마음으로는 벌써 짐꾸러미를 싸고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알기로는 이 고귀한 봉사를
그만 두 실 분이 아닌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륜과 안목은 비례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법종교 미래에 대한 안목을 갖고
계신다면 젊은 청년들이(어르신들 보시기에
청년이지만요) 앞서 무언가를 하려 할 때 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벌써 이 흐름의 줄기를 읽으시고 마음으로
나마 도와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들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청ᆞ장년회에서도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걱정과 염려 정도인데 막상 그 안에서
일 하시는 분은 생각보다 고충이 더 크신
것 같습니다..
드디어 홈피에 들어 오셨네요^^
다른 도반을 위해 걱정 하는 마음 때문에
자신을 들어내기 싫어하시는 분 께서
부득이 글을 올려 주셨으니 도우애가
느껴지는 맘이 깊이 전해 옵니다~
지난 수 십년간 법종교는 참으로 고요하고
세상에 들어나지 않은 성소 이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이제 법종교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포문을 법종교 홈피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열기 시작 하였습니다
하늘의 뜻이라 하지만 사람없이 이룰 수 있는
것 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해새님이 하고
계십니다
단순한 사실이지만 매우 큰 사실 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중심에는 미디어와 IT가 있고 이 것을
배제하고는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되어 있는
시대입니다
이제 심지어 도 안에서도 진정 앞서가는 도판이고
새로운 혁신의 중심이 되려면 아주 비싼 값은
치르고서라도 미디어와 IT의 기술이 도입되어야
하며 그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브레인도 모셔와야
하는 때 인 것 입니다
그런데 법종교에서는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무보수의 자원봉사자 이신 해새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냥 호박이 넝쿨째 들어 왔다는 속담을 인용해야
할 것 입니다
물론 해새님의 자발적 의지가 계셨기 때문에
가능 한 일이 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 느껴지는 것 은
한 시대의 큰 사명과도 같은 도 안에서의
이 변화를 어르신들께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 하시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쩔 수 없는 세대차로 인해 백번 어르신들의
생각을 이해 한다 하더라도 시대적 요구와
소명에 의해 일을 하고 계시는 분 에게 적어도
일 하실 수 있는 장비와 환경은 최소한 마련 해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나 두드리면서 공밥이나 먹는
청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신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나 소명을 부여 받는 것 이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마음만 있다고 할 수있는 일도 아니고
기술과 시간을 모두 올인 해야만 하는 일 이며
깊은 도심이 아니면 불가능 한 일 인 것 입니다
제정의 대부분의 권한을 어르신들께서 갖고
계신다 들었습니다
목욕탕에 순간 온수기 하나라도 달아서
이 차디찬 겨울을 나는데 덜 힘들게 하는
배려가 왜 안되는 걸까요?
너무 고생을 하시면 내년겨울에 봉사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것 이 아닐까요!!
아무래도 어르신들께서는
그저 공밥먹는 한 도생으로 밖에 안 보이시나
봅니다 ㅜㅜ
이쯤 되면 마음으로는 벌써 짐꾸러미를 싸고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알기로는 이 고귀한 봉사를
그만 두 실 분이 아닌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륜과 안목은 비례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르신들께서 법종교 미래에 대한 안목을 갖고
계신다면 젊은 청년들이(어르신들 보시기에
청년이지만요) 앞서 무언가를 하려 할 때 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시는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벌써 이 흐름의 줄기를 읽으시고 마음으로
나마 도와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들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청ᆞ장년회에서도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냥 걱정과 염려 정도인데 막상 그 안에서
일 하시는 분은 생각보다 고충이 더 크신
것 같습니다..
고생 많습니다.
그 곳이 본시 그런 곳이랍니다.
전각을 벗어난 기타 그곳은
극과극을 오가고
속세보다 더 힘든곳?
연꽃으로 피어나기가 그리 쉬운곳은 아니지요.
알수없는 참으로 이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백프로 비우고 있어도 힘든곳이죠.
그 동안 수고했습니다.
준비하시는일 꾸준히 하셔서
원하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님!
해새님!
그리고 부족함이 많지만
필요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곳이 본시 그런 곳이랍니다.
전각을 벗어난 기타 그곳은
극과극을 오가고
속세보다 더 힘든곳?
연꽃으로 피어나기가 그리 쉬운곳은 아니지요.
알수없는 참으로 이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백프로 비우고 있어도 힘든곳이죠.
그 동안 수고했습니다.
준비하시는일 꾸준히 하셔서
원하는 일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님!
해새님!
그리고 부족함이 많지만
필요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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