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정사 C법사 사기행각 요주의 기사가 있네요.
후암정사 C법사 사기행각 요주의 기사가 있네요. 25
오랜만에 차길진 관련 검색하다가 최근에 쓰여진 위의 기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예전부터 자신의 생일에 대해 거짓말을 계속 하는 걸 보고 (아래 글 참고)
별로 신뢰할 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위의 기사를 보니...할 말이 없네요.
차길진이라는 사람에 대해
저런 평가가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사가 있는 곳을 링크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차길진이 자신의 생일과 관련하여 서로 엇갈리게 말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진실은 자신만이 알겠지요...
차 법사는 증산 선생의 유서를 보이며 증산 선생과 자신의 기막힌 인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차 법사는 “증산 선생의 유서에는 100년 후 ‘정해년 음력 4월 8일 병오날에 태어난 사람이 이 편지를 풀리라(받으리라)’라고 쓰여 있었다”며 “참 희한하게도 이는 나의 실제 생일과 일치한다. 호적상에는 음력 4월 10일생으로 되어 있으나 실제 내 생일은 음력 4월 8일”이라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생일을 4월 8일로 알고 있다. 사월 초파일 부처님 탄신일과 겹쳐 본의 아니게 호사를 누리기도 한다. 그러나 주민등록상의 생일일 뿐이다. 진짜 내 생일은 이틀 뒤인 음력 4월 10일 새벽 3시 20분이다.
나는 공식적으로 1947년 4월 8일 생일을 지내고 있다. 하지만 내 생일은 하나가 아니다. 출생신고는 ‘4월 7일’로 주민등록상 앞자리는 ‘470407’이다.
이런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분의 생일이 참말로 그날이 맞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분의 생일일뿐 거기에 무슨 의미를 부여함은 이미 邪道에 빠지는 길임을 알아야합니다. 지구상에 그날 태어난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왜 우리는 자꾸 道를 自性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이상하게 나 밖에서 구하려드는지 알수 없습니다. 어느 지역, 무슨 생, 무슨 성씨, 어느 나라, 어느 때 등 다 인간들이 망상으로 그럴 듯 하게 생각해낸 꿈 같은 허상일뿐입니다.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자신을 살피는데 온 정성을 다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척 짓지 않는 공부, 남 잘 되게 하는 공부, 먼저 해야할 공부들이 너무 급합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그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일것이라 생각되네요. 그분 자신만의 긍지일테니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공부의 요체는 남을 살피는데 있지 아니하고 나를 살피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내 공부하려고 내가 나한테 하는 소리니 너무 괘념치 마시길???. 나도 습관적으로 남을 비방하는 못된 버릇을 좀체로 못 고치는 사람이지요. 지금도 그걸 고치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답니다.
대준님께서 참 좋은말씀해 주신듯해요~
하지만, 화송님은 짧지만 포용력?이 느껴지는 참으로 편안한말씀을 해주신듯합니다. ^5^
활연관통님 오랜만에오시어 크게한턱 쏴야할것 같습니다.
원래는 밥이나술을 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더 멋진글로 한턱~ ^^
하지만, 화송님은 짧지만 포용력?이 느껴지는 참으로 편안한말씀을 해주신듯합니다. ^5^
활연관통님 오랜만에오시어 크게한턱 쏴야할것 같습니다.
원래는 밥이나술을 쏴야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더 멋진글로 한턱~ ^^
대준 대준님,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힘쓰고 다른 사람의 허물에는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도 사이비가 판치는 요즘 사이비인지도 모르고 따르며 고생할 사람들 생각하니
저런 정보들을 보면 일단 공유하고 싶어져요.(그 사람 조심하세요, 하고 말해주는 차원이랄까^^;)
위의 생일관련된 글들은 맨위의 기사에 신빙성이 있다는 증거로 활용했을 뿐
저는 차길진 생일이 언젠지 별로 관심없답니다.
분명 잘못된 것을 보고도 구업을 짓기 싫어서, 척짓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건 뭔가 좀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시키는대로 쓰긴 했는데
거짓말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가 담긴만큼
정보전달목적으로 썼지만 비방하는 글이 된 것도 사실이네요.
어쨌든 대준님이 어떤 마음으로 위의 말씀을 하신건지는 알겠습니다.
제 마음도 대준님께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선 내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 힘쓰고 다른 사람의 허물에는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그래도 사이비가 판치는 요즘 사이비인지도 모르고 따르며 고생할 사람들 생각하니
저런 정보들을 보면 일단 공유하고 싶어져요.(그 사람 조심하세요, 하고 말해주는 차원이랄까^^;)
위의 생일관련된 글들은 맨위의 기사에 신빙성이 있다는 증거로 활용했을 뿐
저는 차길진 생일이 언젠지 별로 관심없답니다.
분명 잘못된 것을 보고도 구업을 짓기 싫어서, 척짓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건 뭔가 좀 아닌 것 같아서
마음이 시키는대로 쓰긴 했는데
거짓말하는 사람에 대한 분노가 담긴만큼
정보전달목적으로 썼지만 비방하는 글이 된 것도 사실이네요.
어쨌든 대준님이 어떤 마음으로 위의 말씀을 하신건지는 알겠습니다.
제 마음도 대준님께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활연관통 활연관통님을 조금 알고있는? 도생으로서 소심한마음에 저의생각과마음을 다시한번 표현해봅니다.^^
요즘 공부하시느라 고충도 많으신데 이렇게 친구,이웃같은 도생들과 마음을나누고 친구처럼 편하게 할수있는 공간에 오랜만에 머리도 식히시고, 좋은정보도 주고받고 할수있어서 두루두루 참좋습니다.
저도,갈길을 찾지못해 한동안 힘들었지만 요즘은 이런저런 공부도 다시시작하고, 계획도 나름세워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오늘 하고픈얘기는 다름이아니라, 활연관통님이 오랜만에오셔서 좋은정보글을 남기셨으나 대준님이 조금 직선적으로, 상대방의 의중과생각을 조금 헤아리지못한듯한 댓글을 쓰셔서 걱정이 되었지요..
하지만, 화송님이 그것을아시고? 너무도 포용력있으신 댓글과 글을 함께 남겨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대준님 말씀도 참 옳으신말씀이라 생각해요>^^
그리고,그밑에 달린 저의댓글이 전달력과 표현이 부족한듯하여 다시전달하고픈 마음이었고..
외람되지만, 이곳 법종교에서 너무도크고 중한일을 하고계신 해새님께 한번은 꼭 표현하고싶었던 저의생각과 마음이있어 이자리를빌어 표현해봅니다.
저는, 한때 참신앙에 있다가 화합하지못하는모습에 많이실망도하고 때론 오해도하고 아쉬운부분들이많아서 애써 마음이 떠났지만, 너무도 부족하고 용렬한 저의모습이 진정 옳은모습이 아닌것같아서 지금은 참신앙을 위해서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이있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힘들게 나아가는모습이 아련거리네요.
중요한것은 내가 어디에있는가가 중요한것이아니라,
내가 옳은일에 도움이되는사람.. 옳은일에 힘이될수있는사람이 되는가가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저는 법종교사이트에오면 제가 참 존경?좋아하는 증산천하님과 한번도 뵙지는못했지만, 크신마음을 가지신듯한 화송님께 많은깨침을 얻을수있어서 참좋습니다.
무엇보다, 반은 맘에들지않지만, 나머지반이 너무좋으신 해새님이 계시기에 제가 이곳을 좋아하지않을수가 없어요.
한편으로는 법종교에 입도하여 저의부족함을 먼저 다스리고, 수행하고 공부할까생각했지만, 난법에맞서 힘들게 나아가고있는 동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이앞서네요~
그저 저의바람은, 지난날 본의아니게 서로가 곡해하고 질시했었던 동료들이 다시한마음이되어 상제님이 펼쳐놓으신 천지대도의길을 다함께 상생하면서 갈수있기를 바라는마음이 간절합니다.
누구는 훌륭하니깐 갈수있는길이고, 누구는 갈자격이안되어 가지못한다면 참으로 슬플것같습니다.
자격이않된다면 자격이넘치는 동료가 자기의덕을 나누어서라도 함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픈말은 많지만, 글로쓰는것은 한계가있고 또한 전달력이 너무도 미천하여 여기까지만 할까하니 저의부족한생각을 헤아려주시길 바라며 해새님과 모든도생님들 오늘도 좋은저녁되십시요.^5^
요즘 공부하시느라 고충도 많으신데 이렇게 친구,이웃같은 도생들과 마음을나누고 친구처럼 편하게 할수있는 공간에 오랜만에 머리도 식히시고, 좋은정보도 주고받고 할수있어서 두루두루 참좋습니다.
저도,갈길을 찾지못해 한동안 힘들었지만 요즘은 이런저런 공부도 다시시작하고, 계획도 나름세워가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오늘 하고픈얘기는 다름이아니라, 활연관통님이 오랜만에오셔서 좋은정보글을 남기셨으나 대준님이 조금 직선적으로, 상대방의 의중과생각을 조금 헤아리지못한듯한 댓글을 쓰셔서 걱정이 되었지요..
하지만, 화송님이 그것을아시고? 너무도 포용력있으신 댓글과 글을 함께 남겨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참고로,대준님 말씀도 참 옳으신말씀이라 생각해요>^^
그리고,그밑에 달린 저의댓글이 전달력과 표현이 부족한듯하여 다시전달하고픈 마음이었고..
외람되지만, 이곳 법종교에서 너무도크고 중한일을 하고계신 해새님께 한번은 꼭 표현하고싶었던 저의생각과 마음이있어 이자리를빌어 표현해봅니다.
저는, 한때 참신앙에 있다가 화합하지못하는모습에 많이실망도하고 때론 오해도하고 아쉬운부분들이많아서 애써 마음이 떠났지만, 너무도 부족하고 용렬한 저의모습이 진정 옳은모습이 아닌것같아서 지금은 참신앙을 위해서 내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이있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힘들게 나아가는모습이 아련거리네요.
중요한것은 내가 어디에있는가가 중요한것이아니라,
내가 옳은일에 도움이되는사람.. 옳은일에 힘이될수있는사람이 되는가가 더 중요함을 느낍니다.
저는 법종교사이트에오면 제가 참 존경?좋아하는 증산천하님과 한번도 뵙지는못했지만, 크신마음을 가지신듯한 화송님께 많은깨침을 얻을수있어서 참좋습니다.
무엇보다, 반은 맘에들지않지만, 나머지반이 너무좋으신 해새님이 계시기에 제가 이곳을 좋아하지않을수가 없어요.
한편으로는 법종교에 입도하여 저의부족함을 먼저 다스리고, 수행하고 공부할까생각했지만, 난법에맞서 힘들게 나아가고있는 동료들에게 죄스러운 마음이앞서네요~
그저 저의바람은, 지난날 본의아니게 서로가 곡해하고 질시했었던 동료들이 다시한마음이되어 상제님이 펼쳐놓으신 천지대도의길을 다함께 상생하면서 갈수있기를 바라는마음이 간절합니다.
누구는 훌륭하니깐 갈수있는길이고, 누구는 갈자격이안되어 가지못한다면 참으로 슬플것같습니다.
자격이않된다면 자격이넘치는 동료가 자기의덕을 나누어서라도 함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고픈말은 많지만, 글로쓰는것은 한계가있고 또한 전달력이 너무도 미천하여 여기까지만 할까하니 저의부족한생각을 헤아려주시길 바라며 해새님과 모든도생님들 오늘도 좋은저녁되십시요.^5^
좋은 일 하면 그 과보가 복이 오고 나쁜일 하면 나쁜 과보를 받는다는 것이
우주 진리의 법칙[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 배웠는데
우리가 하는 모습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과 반대되는 일이 많지요.
어떤 일에 있어서 분명히 상대가 잘못했고 나는 잘 했는데
그 결과는 상대는 아무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즐거워하고
잘 했다고 생각하는 내가 화를 내거나 찜찜한 마음이 들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화내고 찜찜한 과보는 분명 나쁜 과보이니 말입니다.
무엇이 들어서 이런 결과는 가져오는지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공부거린인 것 같습니다. ?????
우주 진리의 법칙[吉花開吉實 凶花開凶實]이라 배웠는데
우리가 하는 모습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그과 반대되는 일이 많지요.
어떤 일에 있어서 분명히 상대가 잘못했고 나는 잘 했는데
그 결과는 상대는 아무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즐거워하고
잘 했다고 생각하는 내가 화를 내거나 찜찜한 마음이 들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화내고 찜찜한 과보는 분명 나쁜 과보이니 말입니다.
무엇이 들어서 이런 결과는 가져오는지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공부거린인 것 같습니다. ?????
대준 저는 문득 만약 활연관통님이 아니라
대준님께서 위 글을 올려주시고
그에 대한 견해를 위 댓글 내용으로
달아주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ㅎ~
그랬다면 대준님의 위 댓글은 한 구절 한 구절
살아서 우리 읽는 이들에게 많은 감화를 주는 글로
빛이 날 만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아니라 따로떼어 독립적인 글로
읽어보면 위 글은
대준님의 삶의 경험과 깊은 성찰의 소리이며
그 성찰을 우리도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바램이 들어 있는 말씀 이시지요
우리가 마음 깊이 새기며 나아가야 할 공부자로서
마음가짐에 대한 한 지침으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차길진 이란 분이 자칭 차**라 생각하는 것
까지는 관여 할 바 아니지만 사기행각을 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은 공유해야
할 만 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가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달되어
더이상 상제님의 이름은 등에 엎고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리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연관통님은 글을 올리셨을 텐데
그 의중을 대준님께서 몰라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저는 조금 받았습니다^^
사실 대준님글의 중요 한 요지는 다른 사람이
사의 길로 가더라도 그 걱정보다는 우리는
우리 갈 길이 너무도 바쁘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 인데요^^
글이라는 것 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안 될
때가 있지 않습니까ㅎ~
활연관통님 글이 대준님께 그랬던 것 같고
대준님글은 활연관통님 마음을 전부는
모르시는 것 처럼 읽혀졌으니까요^^
♥우쨋든 저는 두 분을 사랑합니다~♥
대준님께서 위 글을 올려주시고
그에 대한 견해를 위 댓글 내용으로
달아주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ㅎ~
그랬다면 대준님의 위 댓글은 한 구절 한 구절
살아서 우리 읽는 이들에게 많은 감화를 주는 글로
빛이 날 만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이 아니라 따로떼어 독립적인 글로
읽어보면 위 글은
대준님의 삶의 경험과 깊은 성찰의 소리이며
그 성찰을 우리도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바램이 들어 있는 말씀 이시지요
우리가 마음 깊이 새기며 나아가야 할 공부자로서
마음가짐에 대한 한 지침으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차길진 이란 분이 자칭 차**라 생각하는 것
까지는 관여 할 바 아니지만 사기행각을 해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은 공유해야
할 만 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정보가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달되어
더이상 상제님의 이름은 등에 엎고 사람들을
고통에 빠트리게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활연관통님은 글을 올리셨을 텐데
그 의중을 대준님께서 몰라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저는 조금 받았습니다^^
사실 대준님글의 중요 한 요지는 다른 사람이
사의 길로 가더라도 그 걱정보다는 우리는
우리 갈 길이 너무도 바쁘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 인데요^^
글이라는 것 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글쓴이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이 안 될
때가 있지 않습니까ㅎ~
활연관통님 글이 대준님께 그랬던 것 같고
대준님글은 활연관통님 마음을 전부는
모르시는 것 처럼 읽혀졌으니까요^^
♥우쨋든 저는 두 분을 사랑합니다~♥
느낌 넓고 큰 마음을 가지신 느낌님~
느낌님 글을 읽으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왠지 찡하기도 하고 작금의 도의 현실을
진정 아퍼하시는 분 이기도 하시죠~
언젠가 느낌님께서 꿈꾸는 화합의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 이라 믿습니다~~
우리 도인들이 먼저 상생을 이루어야 그 다음
세상밖의 상생이 올 테니까요..
그 신성한 첫 단추로 해새님께서 모든증산계열을
아우르기위한 사이트를 준비하고 계시니 우리모두
염원을 담아 / ????.com / 이 크게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느낌님 글을 읽으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왠지 찡하기도 하고 작금의 도의 현실을
진정 아퍼하시는 분 이기도 하시죠~
언젠가 느낌님께서 꿈꾸는 화합의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 이라 믿습니다~~
우리 도인들이 먼저 상생을 이루어야 그 다음
세상밖의 상생이 올 테니까요..
그 신성한 첫 단추로 해새님께서 모든증산계열을
아우르기위한 사이트를 준비하고 계시니 우리모두
염원을 담아 / ????.com / 이 크게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증산천하 증산천하님,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서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넓은 아량과 덕에서 나오는 따뜻한 말한마디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동안 열공하다가 요며칠 좀 풀어져서 지냈는데
증산천하님 말씀 들으니
다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 대준님 말씀에서 저도 한가지 느낀게 있어요.
요즘 제가 사실 사이비관련 인물들이나 tv에 나오는 나쁜 짓 한 사람들한테
욕을 유난히 많이 하고 지냈거든요.
욕들을만한 놈들이라고 여기고 별 거리낌 없이 욕을 했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람들을 욕하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에 만족하고 다행으로 여기는 에고놀음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모두 행복하기를 원할텐데
왜 저 사람은 욕망에 휘둘려 저렇게 힘든 길을 가고
나는 또 그 사람을 욕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못읽은 글들이 아직 많아 잘은 모르겠는데
은초롱꽃님은 잠시 이곳을 떠나계신 듯 하네요.
어디에 계시든 몸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부 전해 주세요.
저도 증산천하님과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넓은 아량과 덕에서 나오는 따뜻한 말한마디만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동안 열공하다가 요며칠 좀 풀어져서 지냈는데
증산천하님 말씀 들으니
다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 대준님 말씀에서 저도 한가지 느낀게 있어요.
요즘 제가 사실 사이비관련 인물들이나 tv에 나오는 나쁜 짓 한 사람들한테
욕을 유난히 많이 하고 지냈거든요.
욕들을만한 놈들이라고 여기고 별 거리낌 없이 욕을 했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사람들을 욕하며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에 만족하고 다행으로 여기는 에고놀음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모두 행복하기를 원할텐데
왜 저 사람은 욕망에 휘둘려 저렇게 힘든 길을 가고
나는 또 그 사람을 욕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못읽은 글들이 아직 많아 잘은 모르겠는데
은초롱꽃님은 잠시 이곳을 떠나계신 듯 하네요.
어디에 계시든 몸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부 전해 주세요.
저도 증산천하님과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증산천하 상제님 화천하신 후 자칭 상제, 대두목, 도통군자 등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정의를 주장하며 악을 소탕한다는 그 생각이 언뜻 보면 매우 훌륭해 보이나
결국 애만 쓰지 사기행각을 하는 사람이 마음 고칠리 없고
그에 현혹되는 사람 또한 지금 우리 수준으로 그들을 설득시키긴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내가 성숙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지요.
그래서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나의 공부 학용품 삼으면
그들이 오히려 고마운 스승이 되고
자연히 그들도 개과천선한는 길로 나아간다고 합니다.
천지기운의 응감 법칙이라나요?
그래서 나의 공부가 우선이라합니다.
문득 대순전경을 펴봅니다,
5장 15절 말씀입니다
[원래 인간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 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비르게 하라.
거짓은 보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덕분에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정의를 주장하며 악을 소탕한다는 그 생각이 언뜻 보면 매우 훌륭해 보이나
결국 애만 쓰지 사기행각을 하는 사람이 마음 고칠리 없고
그에 현혹되는 사람 또한 지금 우리 수준으로 그들을 설득시키긴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내가 성숙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지요.
그래서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나의 공부 학용품 삼으면
그들이 오히려 고마운 스승이 되고
자연히 그들도 개과천선한는 길로 나아간다고 합니다.
천지기운의 응감 법칙이라나요?
그래서 나의 공부가 우선이라합니다.
문득 대순전경을 펴봅니다,
5장 15절 말씀입니다
[원래 인간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 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비르게 하라.
거짓은 보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
덕분에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준 위에 증산천하님께 드리는 답글에서도 썼지만
대준님 글을 읽고 (비록 누군가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남을 욕하고 헐뜯는 제 모습을
조금은 반성할 수 있었어요.
그건 욕하는 건 나쁜 짓이다, 척을 지으면 안된다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연민때문이랄까, 역지사지랄까.
제가 교만하고 어리석어 엉뚱한 짓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나를 다그치고 욕할때보다
나에게 따뜻하고 지혜로운 말을 해줄때 마음이 저절로 움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종의 햇볕정책? ^^)
어쨌든 저를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의 대준님 글도 새로운 화두네요.
예전엔 내가 안좋은 일을 당하면 100프로 내가 예전에 한 짓을 되돌려 받는 거라고 생각하고
자학을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한 짓이 돌아온것일 수도 있고
저 사람이 나에게 이번생에 처음 저런 짓을 했을 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어떤 경우든 안좋은 인연의 고리가 이번 생에 좋게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죠.
마음은 그런데 지혜롭게 해결할 능력은 아직 부족한 게 현실이네요.
대준님 글을 읽고 (비록 누군가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남을 욕하고 헐뜯는 제 모습을
조금은 반성할 수 있었어요.
그건 욕하는 건 나쁜 짓이다, 척을 지으면 안된다 이런 것 때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연민때문이랄까, 역지사지랄까.
제가 교만하고 어리석어 엉뚱한 짓을 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나를 다그치고 욕할때보다
나에게 따뜻하고 지혜로운 말을 해줄때 마음이 저절로 움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종의 햇볕정책? ^^)
어쨌든 저를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의 대준님 글도 새로운 화두네요.
예전엔 내가 안좋은 일을 당하면 100프로 내가 예전에 한 짓을 되돌려 받는 거라고 생각하고
자학을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한 짓이 돌아온것일 수도 있고
저 사람이 나에게 이번생에 처음 저런 짓을 했을 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어떤 경우든 안좋은 인연의 고리가 이번 생에 좋게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죠.
마음은 그런데 지혜롭게 해결할 능력은 아직 부족한 게 현실이네요.
증산천하 논리가 완결 구도로 되지않고, 특정인이 생일을 가지고 장난치는 행위를 까는 글로 되니 대준님이 불편하신가 보죠.
저는 공감이 갑디다. 저도 활연님의 본 사이트를 보며 느끼늣 마음이 불편함 이니깐요.
사람이나 글이나 있어야 할 자리를 못찾고 그렇지 않은 곳에 있으면 그를 집한 사람은 난지 쓰레기장에 던져진 느낌이 드는가 봅니다.
저는 공감이 갑디다. 저도 활연님의 본 사이트를 보며 느끼늣 마음이 불편함 이니깐요.
사람이나 글이나 있어야 할 자리를 못찾고 그렇지 않은 곳에 있으면 그를 집한 사람은 난지 쓰레기장에 던져진 느낌이 드는가 봅니다.
땡초마귀 오랜만에 로그인을 하고 들어 왔더니 땡초마귀님께서 댓글을 주셨네요~
저는 법종교 홈피가 법종교 고유의 종교적 색채를 잘 간직하며 흘러가기를 바라는 도생 중 일인 입니다.
그런면에서 법종교 홈피가 섹션이 구분 되어
자유글들은 다른 방에서 올릴 수 있게되기를 기다려봅니다.
이런 부분이 항상 아쉬웠고 조금은 불안감??도
있었지요.
땡초마귀님이 맘이 두루두루 불편하셨나 봅니다.
그 마음은 이해됩니다.
그러나
종교적 또는 신앙적으로 거리감이 있는 글이 올라 오더라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은 유한 글로 상대에게 뜻을 전달 해 주셔도 다 이해 하실 것 입니다.
그렇게 해 주심 법종교 홈피를 조용하고 단아하게^^ 유지하는데 앞장서는 일을 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_^
난지 쓰레기장에 던져진 느낌이란 뜻은 "속상하다! 법종교 홈피는 성스러움이 있어야 하는데 왜 그걸 몰라주나!"
이런 외침으로 들립니다.^^
저는 법종교 홈피가 법종교 고유의 종교적 색채를 잘 간직하며 흘러가기를 바라는 도생 중 일인 입니다.
그런면에서 법종교 홈피가 섹션이 구분 되어
자유글들은 다른 방에서 올릴 수 있게되기를 기다려봅니다.
이런 부분이 항상 아쉬웠고 조금은 불안감??도
있었지요.
땡초마귀님이 맘이 두루두루 불편하셨나 봅니다.
그 마음은 이해됩니다.
그러나
종교적 또는 신앙적으로 거리감이 있는 글이 올라 오더라도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은 유한 글로 상대에게 뜻을 전달 해 주셔도 다 이해 하실 것 입니다.
그렇게 해 주심 법종교 홈피를 조용하고 단아하게^^ 유지하는데 앞장서는 일을 하시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_^
난지 쓰레기장에 던져진 느낌이란 뜻은 "속상하다! 법종교 홈피는 성스러움이 있어야 하는데 왜 그걸 몰라주나!"
이런 외침으로 들립니다.^^
증산천하 증산천하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은 단지 법종교홈페이지의 신성 혹은 격조를 주장하기보다는 홈페이지도 인간의 영역에 속할진대 신성할 수 있나요.? 그것보다는 법종교 이름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니 만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운영원칙의 공개, 원칙에 맞는 관리, 그 관리가 적절한가에 대한 통제를 통해 홈페이지가 자의성이나 임의성으로 흐르는 기류를 조기에 막자는 것이지요.
홈페이지도 법종교 이름으로 운영되니 이또한 상제님의 재산이니 신도가 제 멋대로 운영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 인간의 마음의 도가 아닐까합니다.
제 생각은 단지 법종교홈페이지의 신성 혹은 격조를 주장하기보다는 홈페이지도 인간의 영역에 속할진대 신성할 수 있나요.? 그것보다는 법종교 이름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니 만큼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운영원칙의 공개, 원칙에 맞는 관리, 그 관리가 적절한가에 대한 통제를 통해 홈페이지가 자의성이나 임의성으로 흐르는 기류를 조기에 막자는 것이지요.
홈페이지도 법종교 이름으로 운영되니 이또한 상제님의 재산이니 신도가 제 멋대로 운영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 인간의 마음의 도가 아닐까합니다.
땡초마귀 땡초마귀님~
여름내 잘 못 뵜는데 홈피에서 더 자주 뵈는 것 같습니다ㅎ^^
제 생각에..
성스러움이란 우리 안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 비움을 유지하려 할 때 불현듯 신성함이 일어 느끼게 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모든 것을 마음의 조화로 가능케 할 수 있다에 한표 입니다.^^ㅎ
법종교 홈피에는 미륵불이 계시고 천하전도 있으며 경전도 있고 주문도 있지요~
그것으로 신성함은 충분 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그런 마음으로 홈피를 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법종교 홈피가 종교적 보수성?을
단아하게 지켜가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땡초마귀님의 홈피 운영에 대한 생각에 공감 합니다.
물론 법종교 홈피가 많은 분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열린마당을 만드셨지만
사적으로는 종교적 신성함이 유지 될 수 있을거란 전제를 두고 열린마당을 적극 찬성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이 또한 다양성 이겠지만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은 어는 정도의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겠다라는 것입니다.
아마 저 뿐아니라 관리자 분들도 공감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법종교 홈피에 글올리기 원칙을 따로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글 올리셨던 분들의 자유글에 대해서는 따뜻하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종교에서도 기준과 원칙을 분명히 하지 않아
우리 스스로에게도 애매했던 면이 없지않아 있었고 글 올리셨던 분들도 그러셨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법종교 홈피가 더 잘 되려고 하는 과정 인 것 같습니다~~
//곧 추석 입니다~
형부 ~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서울지부에서 추분 때 뵙겠습니다~♥ //
여름내 잘 못 뵜는데 홈피에서 더 자주 뵈는 것 같습니다ㅎ^^
제 생각에..
성스러움이란 우리 안에서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 비움을 유지하려 할 때 불현듯 신성함이 일어 느끼게 되기도 하니 말입니다.
모든 것을 마음의 조화로 가능케 할 수 있다에 한표 입니다.^^ㅎ
법종교 홈피에는 미륵불이 계시고 천하전도 있으며 경전도 있고 주문도 있지요~
그것으로 신성함은 충분 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그런 마음으로 홈피를 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법종교 홈피가 종교적 보수성?을
단아하게 지켜가기를 바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땡초마귀님의 홈피 운영에 대한 생각에 공감 합니다.
물론 법종교 홈피가 많은 분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열린마당을 만드셨지만
사적으로는 종교적 신성함이 유지 될 수 있을거란 전제를 두고 열린마당을 적극 찬성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이 또한 다양성 이겠지만은요.^^
그래서 생각한 것은 어는 정도의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겠다라는 것입니다.
아마 저 뿐아니라 관리자 분들도 공감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법종교 홈피에 글올리기 원칙을 따로 공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글 올리셨던 분들의 자유글에 대해서는 따뜻하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법종교에서도 기준과 원칙을 분명히 하지 않아
우리 스스로에게도 애매했던 면이 없지않아 있었고 글 올리셨던 분들도 그러셨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법종교 홈피가 더 잘 되려고 하는 과정 인 것 같습니다~~
//곧 추석 입니다~
형부 ~
즐거운 한가위 되시고 서울지부에서 추분 때 뵙겠습니다~♥ //
땡초마귀 현혜동생의 답글에 감사를 드리며....
홈피의 운영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다는 아우님 생각에 공감을 드리며, 나름 직장생활이 기획업무계열이라 홈피의 개발부터 운영에 이런저런 사례를 겪어봤기에 나름 눈에 보이고 또한 염려가 가는 부분을 생각하다보니 '관리의 부재 혹은 부족'으로 귀결되었기에 의견을 다소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어느 조직이나 관리의 무결점성은 존재하기 힘들겠지요. 특히 법종교의 현재 기반이나 여건에서 이런저런 지적질은 현실도외시의 편견일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글을 일관하여 올리는 것은 향후 필요할 때 참고가 되었으면하는 취지이지요. 물론 개인적 영역에서야 그것이상의 지적꺼리나 비판꺼리가 적나라하게 나올 수 있겠지만 제가 요즘 추구하고 참구하는 방향이 습을 벗는 것이라 그대로 노출하지 않음 이지요.
나름 법종교의 법통이 보수적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있지만 그의 현실적 체화는 보다 다양한 고려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화두를 개인적으로는 담고 삽니다. 건안하시고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홈피의 운영에 있어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고 존재할 수 있다는 아우님 생각에 공감을 드리며, 나름 직장생활이 기획업무계열이라 홈피의 개발부터 운영에 이런저런 사례를 겪어봤기에 나름 눈에 보이고 또한 염려가 가는 부분을 생각하다보니 '관리의 부재 혹은 부족'으로 귀결되었기에 의견을 다소 강하게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어느 조직이나 관리의 무결점성은 존재하기 힘들겠지요. 특히 법종교의 현재 기반이나 여건에서 이런저런 지적질은 현실도외시의 편견일 수도 있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글을 일관하여 올리는 것은 향후 필요할 때 참고가 되었으면하는 취지이지요. 물론 개인적 영역에서야 그것이상의 지적꺼리나 비판꺼리가 적나라하게 나올 수 있겠지만 제가 요즘 추구하고 참구하는 방향이 습을 벗는 것이라 그대로 노출하지 않음 이지요.
나름 법종교의 법통이 보수적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있지만 그의 현실적 체화는 보다 다양한 고려와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하는 화두를 개인적으로는 담고 삽니다. 건안하시고 여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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