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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기도 12

도생광장  해새 해새님의 글모음 쪽지 2013-11-13 00:54 9,371
어제(자정 지났으므로) 서울 올라와서 도강형님&혜정누님 댁에서 하룻밤 유하는 중입니다. 지난 여름에도 장기간 신세를 진적 있는 참 고마운 분들이지요^^

이분들은 매일 자시기도를 올리고 잠자리에 듭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자시기도를 빠뜨리지 않는 두분의 신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찍지말라는 걸 제가 굳이 우겨서 찍었습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3-11-13 02:46
안녕하세요 도강님~ 혜정님~
감기약 먹고 낮잠을 잤더니 이 새벽까지
깨어 있었습니다ㅎ~
두 분 뒷모습만 보아도 알아 보겠네요^^
하루종일 피곤 하셨을 텐데 자시기도를 빼놓지
않으시니 참 멋지신 두 분 입니다^^
지친 몸을 기도로써 회복 하시나 봅니다~~
정성으로 신앙을 하시니 하늘에서 참 곱게
보시겠지요~~^^
도강님댁에
복록 선경신~
수명 선경신~
♥지기금지 원위대강~~~♥
은초롱꽃 쪽지 2013-11-13 05:00
성냥, 촛불, 정갈한 청수그릇...정성스럽게 절을 올리는 두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개량한복 같은 두 분의 의상도 아주 멋지십니다~ 두 분이 매일 자시기도를 하실 때,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저의 모습이 참 부끄럽네요~@@;
♪~ **▶◀**
♬ (*^-^) ~♬
.*○"*.*"○*.
* ♡오늘도♡*
".♥행복하세요~
천지대세 쪽지 2013-11-13 13:29
전생에 공덕에 많으신가봐요 부부가 이렇게 같이 자시 수행을 하시다 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활연관통 쪽지 2013-11-13 14:01
자시기도를 매일 꾸준히 하시다니...보통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좀 부끄러워지네요 ^^;
증산천하 쪽지 2013-11-13 21:02
은초롱꽃 무엇 하시느라 그 시간 까지 안 주무셨어요?
예쁜 피부 상해요~
하루 이틀 밤 새도 아직은 끄덕 없나요?ㅎ~
수행자 쪽지 2013-11-16 10:40
오늘 입도후 첫 아침 수행도 게을러 걸렀습니다..... 부끄럽네요
해새 쪽지 2013-11-16 10:53
수행자 어제 먼 길을 오가시느라 피곤했을 겁니다. 내일부터 또 시작하시면 되지요 ㅎㅎ
도강 쪽지 2013-11-17 23:23
오르지 않아야 할 사진이 올라서...
너무 부끄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수행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희는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초롱꽃 쪽지 2013-11-18 00:03
도강 뒷모습을 보고 한눈에 알아보았사옵니다~^^
.+ * .★ " .+
* ▲ " .+ * .
___▣_________ 별이 쏟아지는 행복한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0^)~♪
도강 쪽지 2013-11-18 23:32
동상 ~ 고맙네^^
해새 쪽지 2013-11-19 07:38
도강 성님 별말씀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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