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향사준비에 애쓰신 법종교 모든 신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화하신 신도님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남은 우리들은 다시금 신앙생활에 대한 마음을 다잡는 계기로 삼고 신앙인으로 서로 밀고 당겨주며 길을 갔으면 합니다. 항상 상제님의 가호는 우주삼라만상에 있음을 명심하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겸양하신 나그네님을 뵈면서 절로 머리가 숙연해집니다.
'신앙인으로 서로 밀고 당겨주며 길을 갔으면 합니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 서로 밀고 당겨주며 길을 갔으면 합니다.'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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