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아가씨는 나에게 몸을
난 그녀의 집 문을 열고 들어갔지
그녀는 나를 반갑게 맞이해 주었어
반갑고 흥분 되었어
문을 들어서는 순간
그녀의 하얀 속살을 다 보고 말았어
가늘고 긴...
난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어
난 자리에 앉아
그녀를 만지며 쓰다듬고
드디어 입을 갖다 댔지
그녀는 나에게 순결한 첫 키스를 바쳤지
너무 감동적이었어
그리곤 나는 그녀에게 불을 붙였어
쓰러지듯 타오르는 그녀를
더 깊숙이 빨아 들였지.....
또 한 번...더...휴~우
행복했어
즐거웠어
정말이지 감사했어
아~
아~~
그녀는 하얀 드레스를 휘날리며
공중으로 사라져 갔지....
담배 아가씨 고마워!
ㅋㅋ
오늘부터는 담배를 조금 줄여야겠다.
목이 아파서...
담배는 나의 벗!
금연? 잘 안되네.
낚였지만 웃으며 삽시다. 하하하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