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요땐 구엽네요
그런데 지금은 초등학교 5학년 12살 사춘기?
말도 안듣고....딸들은 안그랬던것 같은데...역시 사내아이?
다 그런가 봅니다.
그게 성장의 과정인가봅니다.
4살때 화송 아들
아고~~ 귀여워라^^
하지 치성이라 어제 서울지부에 갔을 때 만났었는데
4살 때 모습을 올려 주셨네요^^
든든해 보이고 잘 컸던데 어릴 때 부터 조짐이 있었군요 무척 건강해 보입니다^^
울집 꼬맹이 한테 오빠 어릴 적 사진이라고 보여줘야 겠습니다^^
OO아~~ 우리 꼬맹이하고 잘 놀아 줘서 고마워~~~^^
하지 치성이라 어제 서울지부에 갔을 때 만났었는데
4살 때 모습을 올려 주셨네요^^
든든해 보이고 잘 컸던데 어릴 때 부터 조짐이 있었군요 무척 건강해 보입니다^^
울집 꼬맹이 한테 오빠 어릴 적 사진이라고 보여줘야 겠습니다^^
OO아~~ 우리 꼬맹이하고 잘 놀아 줘서 고마워~~~^^
아니~~
요렇게 똘망, 똘망하고 어수룩하게 생긴곳은 눈을 닦고봐도 없는 아들은 어떻게 낳으셨수??
그 방법만 알면 지금이라도 내가, 기냥,, 당장에라도.. 하나 낳을텡께~~ ㅎㅎㅎ
후봉어른께서 천상에서 이 손자 들여다 보시느라,
천지사도 잊고계실것 같다능~~ ㅎㅎㅎㅎ
(화송은 복도 많으슈!! ㅎㅎㅎ)
요렇게 똘망, 똘망하고 어수룩하게 생긴곳은 눈을 닦고봐도 없는 아들은 어떻게 낳으셨수??
그 방법만 알면 지금이라도 내가, 기냥,, 당장에라도.. 하나 낳을텡께~~ ㅎㅎㅎ
후봉어른께서 천상에서 이 손자 들여다 보시느라,
천지사도 잊고계실것 같다능~~ ㅎㅎㅎㅎ
(화송은 복도 많으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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