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법종교는
단지 겉으로 들어나는 집단 모임이나
기타 이런 행위들이 적을 따름이지요.
물론 이웃 종교나 형제 종단들처럼 절대 강요하진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편한건가요?
종교는 누구를 가르치거나 지배하는것이 아님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질문하고 답하고
가끔 만나 토론하고
나의 생각을 도담으로 나누며
상대를 인도해주고 인정해 주는것이지요.
그리고 내가 행복해지면서 주변에 행복과 사랑의 온기를
널리 펼쳐 모두 행복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런 행위가 곧 증산상제님의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신앙 생활 일것입니다.
모임이 많아서 생활에 시간을 빼앗고
가정마저 흔들릴 정도로 생활 하게하고
계속적인 만남으로 사람을 쇄뇌시킨다면....문제있지요.
가족과 친척 형제들에게 걱정끼치며
종교에 빠져 허덕일때..걱정 됩니다.
사람이 사람답고 사람낸새날때 사람이겠지요.
제 아무리 도통하려해도 그건 상제님께서 일시에 내려 주신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뭐든 원한이 맺혀 있으면 안되는거 알지요?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세기고
자기만 잘 되고 도통하고 싶어서.... 그런 마음보다
따뜻한 우리의 마음을 주변에 전해봐요.
다행히 우리 증산법종교에는 그런 사람이 없어서 다행 입니다.
그러니 증산법종교는 쇄뇌시키고 모임을통해 생활을 통제하고.....
초등학교나 유치원처럼 그렇게 행동하라 하지 않지요.
열려있으신분만이 증산법종교에 다닐 수 있는것 같습니다.
증산법종교는 신앙생활하기 쉬운곳?
어느분이 말 합니다.
증산법종교는 신앙생활하기 쉽고 편한곳이라구요.
그 분의 말이 맞습니다.
증산법종교는 신앙생활하기 쉽고 편한곳이라구요.
그 분의 말이 맞습니다.
매월 내는 돈도 적고(월성금 2만원 약간의 치성비)
행사도 많지 않으며(1년에 큰 치성은 4번 매월 성두 2번)
참 믿기 쉽네요.
행사도 많지 않으며(1년에 큰 치성은 4번 매월 성두 2번)
참 믿기 쉽네요.
그런가요?
겉으로 보여지는것은 그 분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나 속으로 들어오면 어디를 신앙하나 그 고통은
다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속으로 들어오면 어디를 신앙하나 그 고통은
다 같은 것입니다.
하루 일과를 보면
아침 기도로 시작해서
자기 하는일 하고
틈틈이 종교 서적도 읽고
밤엔 청수 모시고
각자 일일공부를 하죠.
아침 기도로 시작해서
자기 하는일 하고
틈틈이 종교 서적도 읽고
밤엔 청수 모시고
각자 일일공부를 하죠.
특히 생활속에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생활하니
항상 기도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단지 겉으로 들어나는 집단 모임이나
기타 이런 행위들이 적을 따름이지요.
기타 이런 행위들이 적을 따름이지요.
물론 이웃 종교나 형제 종단들처럼 절대 강요하진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편한건가요?
그런 면에서 편한건가요?
증산법종교는 대학원 입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자신을 통제하며
공부해야하니 쉬우면서도 어렵지요.
결코 쉽고 편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자신을 통제하며
공부해야하니 쉬우면서도 어렵지요.
결코 쉽고 편하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항상 지커보고 계시고 함께하고 계심을 알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