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전 祭壇은 어차피 새로 제작하기로 결정이 나버렸으니
철거되기전에 그모습을 영상으로라도 자세히, 세밀하게 남겨두었으면 좋겠읍니다.
전면과 측면의 그림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말고요.
나중에 세월이 흐른뒤에 초창기 법종교의 모습을 돌아보는 좋은 기록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눌치님 글 더 올려 주세요.
많은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탁교수의 복사본은 40권을 복사 했습니다.
조만간 복사되면 연락 하겠습니다.
많은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김탁교수의 복사본은 40권을 복사 했습니다.
조만간 복사되면 연락 하겠습니다.
삼청전 제단에 대한 건은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의 결정이니 아직은 따라야겠죠.
어르신들도 앞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보수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러나 어른들의 결정이니 아직은 따라야겠죠.
어르신들도 앞으로는 깊이 생각하고 보수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