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심으로 증산법종교 발전에 힘쓰시는 화송님!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운날씨에 건강하시죠?^^
성두날짜를 확인 할 길이 없어 답답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공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4년 8월1주 서울지부 성두(8월2일토요일12시로 변경됨)
(대순전경중에서)
6-141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쫓으리라.
6-3 춘무인(春無仁)이면 추무의(秋無義)라 농가에서 추수한 뒤에
곡식종자를 가려두는 것은 오직 토지를 믿는 연고니 이것이 곧 신로(信路)니라.
6-142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 왔을지라도 이마를 쳐내치며
이곳이 너는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6-17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6-26 인망(人望)을 얻어야 신망(神望)에 오르느니라.
6-27 내 밥을 먹는 자라야 내일을 하여주느니라.
6-151 믿기를 활 다리듯 하라 활 다리는 법이 너무 성급히 다리면 꺾어지나니
진득이 다려야 하느니라.
6-111 일에 뜻하는 자는 넘어오는 간(肝)을 잘 삭혀 넘겨야 하느니라.
6-112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象)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6-104 이제 천하사에 뜻하는 자 어려움을 헤치고 괴로움을 무릅쓰고 정성과 힘을 다하여
뜻을 이루려 하다가 설혹 성공치 못하더라도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면
예로부터 몸을 던져 천하사에 종사하다가 시세가 이롭지 못하여
성공치 못하고 죽어서 잘된 신명들이 서로 반겨 맞아 상좌에 앉히고
고생 많이 하였다하여 극진히 위로하며 여러 가지 진귀한 것으로 즐겁게 하여
천상의 모든 영화를 누리게 하리니 무슨 한이 있으리요.
6-121 너희들은 아무리 죽고자 하여도 못 죽을 것이요 내가 놓아 주어야 죽으리라.
6-122 믿는 자를 가려 손을 꼽는데 만일 배신하는 행위가 있어 꼽혔던 손이 펴지는 때에는
살아나지 못하리라.
6-123 너희들이 신(信)을 주어야 나의 신을 받으리라.
6-128 우리 공부는 물 한 그릇이라도 연고 없이 남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공부니
비록 부자 형제간이라도 헛된 의뢰를 하지 말라 .
증산상제님 품안에서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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