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신 말씀은 결국엔 다 맞는 말씀이더군요.^^
따뜻한 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혜정 혜정님 음식을 너무 맛있게해서 잘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구요.
조금 일찍나와서 죄송했구요.(일때문에)
쉐프님!
쉐프님!
그리고 언제나 두 부부는 아름답습니다.
일도 즐기면서....
생활도 즐기면서....
신앙생활도 즐기면서....
만쩜!ㅋㅋ
분위기도 좋았구요.
조금 일찍나와서 죄송했구요.(일때문에)
쉐프님!
쉐프님!
그리고 언제나 두 부부는 아름답습니다.
일도 즐기면서....
생활도 즐기면서....
신앙생활도 즐기면서....
만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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