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의 의미는
세계일가.
증산법종교에서 형제 숙질 자매로 부르는것은
상징적 의미가 있는일
화합의 문명을 노래하는일
뿌리가 모두 하나임을 강조 독촉하는일
세계일가라는 상생의 원기를 발산하는것
누군가 는 이를 이상하고 어색하다고 여기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화은당선사님이 그냥 그렇게 부르라고 하셨겠습니까?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부르라고 하셨을것입니다.
가벼이 생각하지마시고...
도의 싹과 실천이 여기에서 촉발되고 퍼져 나갑니다.
아직 어색하시다면 노력해야 할 겁니다.
법종교에 녹아들고
진정 법종교인이 되는길은 호형호제에서
자유로로울때 나의 마음에서
진정한 증산법종교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형제 숙질 자매의 호칭을
증산법종교에서 이렇게 부르는건
단순한 호징의 문제가 아닙니다.
화은당선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이상의 상징적인 큰 의미가 있습니다.
증산법종교에서 이렇게 부르는건
단순한 호징의 문제가 아닙니다.
화은당선사님께서 말씀하신
그 이상의 상징적인 큰 의미가 있습니다.
.....................
앞으로 저를 화송으로 불러 주세요.
직함을 부르는 건 법종교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의 아니게 부족한 사람이 여러 직책을 맞아 죄송하구요.
선무부장, 총무국장, 이사, 청장년회회장.
언제 부터인가 직함과 직책을 부르는데 잘 못되었습니다.
화송!
화송 왔는가? 화송아우, 화송오빠, 화송형부, 화송삼촌, 화송형, 화송아제!
앞으로 저를 화송! 이렇게 불러주세요.
꼭이요~!
형제 숙질 자매로 부르는건 증산법종교 시스템 입니다.
화은당선사님때부터 그렇게 하라고 했고 그렇게 불러 왔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직책이란 맡은바 소임일 뿐이죠^^
하긴, 어떤곳에서는 그 직책으로 같은 도반들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곳도 있고
오는세상에서 현재 직책을 미래의 신분상승의 보증수표처럼 인식하는 우스운 경우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이런것도 코메디라고 웃어야 하는지~~ ㅎㅎㅎ)
선사님께서 서로 호형호제하고 숙질자매로 대하게 하신것은 분명 깊은뜻이 있으셨을 것이고.
세간에서 남남간에 호형호제하는 시류가 형성된것도
대략 그 시기와 맞아떨어 지더군요.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그 이전에는 남남간에 호형호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 ^^
하긴, 어떤곳에서는 그 직책으로 같은 도반들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는곳도 있고
오는세상에서 현재 직책을 미래의 신분상승의 보증수표처럼 인식하는 우스운 경우도
있더라고요.. ㅎㅎㅎ
(이런것도 코메디라고 웃어야 하는지~~ ㅎㅎㅎ)
선사님께서 서로 호형호제하고 숙질자매로 대하게 하신것은 분명 깊은뜻이 있으셨을 것이고.
세간에서 남남간에 호형호제하는 시류가 형성된것도
대략 그 시기와 맞아떨어 지더군요.
어른들 말씀 들어보면 그 이전에는 남남간에 호형호제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일~~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