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을 버리면 바로 갈 수 있답니다.
채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합니다.
숨 쉬듯 믿음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믿음생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고
도가 힘들고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있습니다.
숨 쉬듯
밥 먹듯
도는 내 안에
내 주변에 항상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 삶 속에 사심을 넣어주면
고통과 악이 생산되고
사심 없이 자연의 섭리대로 따르면
도 안에 든 것이고 행복해 질 것입니다.
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행복 할 때
좋은 기운을 공중에 발산되며
또는 좋은 기운을 남에게도 전할 수 있고
바로 전달이 안 되면 그 기운이 떠돌다가
공공의 기운으로 남아돌다가
결국 누군가에게 머물게 되어 좋게
변화 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영육병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해야 합니다.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숨 쉬듯
활 다리듯 진득하게
증산상제님을 믿고 따라가 봐요.
오늘도 이 어른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