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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듯 믿음생활을

숨 쉬듯 믿음생활을 4

도생광장  화송 화송님의 글모음 쪽지 2014-10-06 22:57 4,225
숨 쉬듯 믿음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믿음생활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고

도가 힘들고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 있습니다.

 

숨 쉬듯

밥 먹듯

도는 내 안에

내 주변에 항상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 삶 속에 사심을 넣어주면

고통과 악이 생산되고

사심 없이 자연의 섭리대로 따르면

도 안에 든 것이고 행복해 질 것입니다.

 

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행복 할 때

좋은 기운을 공중에 발산되며

또는 좋은 기운을 남에게도 전할 수 있고

바로 전달이 안 되면 그 기운이 떠돌다가

공공의 기운으로 남아돌다가

결국 누군가에게 머물게 되어 좋게

변화 시켜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영육병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해야 합니다.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숨 쉬듯

활 다리듯 진득하게

증산상제님을 믿고 따라가 봐요.

오늘도 이 어른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화송 쪽지 2014-10-06 23:16
사심을 버리면 바로 갈 수 있답니다.
채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망합니다.
느낌 쪽지 2014-10-07 00:31
무척이나 좋은말씀이에요.
새기고 또 새겨야겠어요. 화송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화송 쪽지 2014-10-11 01:24
느낌 천강절에 오신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환영하고 반가울겁니다.
화송 쪽지 2014-10-16 22:37
느낌 느낌님 천강절때 만나 반가웠구요
그러나 시간이없어서 많은대화 나누지
못해서 섭섭했네요
기회가되연 담에 자리 만들어서
얘기하도록해요

그리고 느낌님의 닉네임
좋네요 느낌
시적입니다
감성적이구요
한편으론 날카롭기도하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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