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1월8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밀양지부장외 형님 한 분과 서울지부 진강, 화송이
천하전 제단공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본부에계신 병철 아우를 비롯해서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증산법종교 본부에 오시면 천하전에 가셔서 공사하신거 보시기 바랍니다.
밀양지부 화이팅~!!
밀양지부장님 정말 수고 많았네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제작한 느낌을 받았네.
조그마한 기스 하나라도 날까봐 조심하는 모습과
조립해서 헝겁으로 모두 덮어서 가져오고...
그 속에 향을 넣어서 처음엔 뭔가 했네.
잡것들 달라 붙지 말라는 마음이 들어 있었다고 생각 하네, 정성이 보여~~~~
담배도 참으며서...
몸살 안났나 모르겠네.
화이팅~!!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제작한 느낌을 받았네.
조그마한 기스 하나라도 날까봐 조심하는 모습과
조립해서 헝겁으로 모두 덮어서 가져오고...
그 속에 향을 넣어서 처음엔 뭔가 했네.
잡것들 달라 붙지 말라는 마음이 들어 있었다고 생각 하네, 정성이 보여~~~~
담배도 참으며서...
몸살 안났나 모르겠네.
화이팅~!!
끌, 망치 뚝딱거리는 취미는 원래 있었지만, 이번만큼 보람있었던 적은 없었네요. ^^
무엇보다, 제가 이일을 할수있게 된것에 대해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비용을 부담하신 밀양지부의 전덕자님, 박수아님, 우명순님, 하덕이님, 김순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 함께 작업했던 도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특히 연세가 가장 많으신(71세) 서울지부 윤제형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열성적인 모습은
감격, 그 자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무엇보다, 제가 이일을 할수있게 된것에 대해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비용을 부담하신 밀양지부의 전덕자님, 박수아님, 우명순님, 하덕이님, 김순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 함께 작업했던 도생 여러분들 정말 수고많으셨네요..
특히 연세가 가장 많으신(71세) 서울지부 윤제형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열성적인 모습은
감격, 그 자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