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새님..
<늦게 숙소로 돌아와서 대충 정리하고 도강형님이 주신 잔에 청수 받아서 약식으로 일일공부를 방금 마쳤습니다. 수행을 하는 도중에도 그냥 기분이 좋고 마치고 나서도 이렇게 홈피에 글을 올리고 싶어지네요. ㅎㅎ;>
경천동지? 할 일이라 아니할수없는일이라 아니할수없을것같아요..ㅋㅋㅋ
저도,해새님처럼 저렇게 할수있을지..
저라고 못할리는 없겠지요~ <맘이 또 급해지는군요. 오~ 신이시여~~ㅜㅜ>
<혹시, 니는아직 멀었어~임마야..하실런지~~~ ㅋㅋ>
그리고,웬지모르게 해새님의 사업이 번창하실것같은 느낌이들어요.
해새님의 능력보다는 같이 일하시는 윤화님때문이지아닐까 조심스레 느껴봅니다.ㅋㅋ
좀전에 도강형님, 혜정누님 계시는 지리산 호프집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 A/S건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갔는데 늘 그렇듯이 푸짐한 저녁을 얻어먹고 왔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큰 소득은 오늘부터 자시기도 일일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게 된 거군요. 근데 마음을 먹고 보니까 오늘 자시부터 새해가 또 시작되는군요. 오늘 아니 어제 두분 만나러 간 것이 어쩌면 일일공부에 대한 깨우침과 동기부여를 받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늦게 숙소로 돌아와서 대충 정리하고 도강형님이 주신 잔에 청수 받아서 약식으로 일일공부를 방금 마쳤습니다. 수행을 하는 도중에도 그냥 기분이 좋고 마치고 나서도 이렇게 홈피에 글을 올리고 싶어지네요. ㅎㅎ;
이제 을미년 새해가 본격적으로 열렸네요. 증산법종교 도생님들과 이 홈피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다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해세님~ 드디어 일일공부를 시작하셨군요~^^ 역시 지리산의 정기가 대단한데요? ㅎㅎ
한방울 한방울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이 바위를 뚫듯이 끊임없는 일일공부로 활연관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해세님의 일일공부 발심 에너지가 느낌님과 함께하실거라 믿습니다...^^
한방울 한방울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이 바위를 뚫듯이 끊임없는 일일공부로 활연관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해세님의 일일공부 발심 에너지가 느낌님과 함께하실거라 믿습니다...^^
도심줄 박고,
활 다리듯이 신앙을 다할때
선경조화의 문은 열리지 않겠습니까?^^
축하 합니다.
법종교는 일일공부와
한달에 두번별자리 보는 성두 참석이
기본입니다.
활 다리듯이 신앙을 다할때
선경조화의 문은 열리지 않겠습니까?^^
축하 합니다.
법종교는 일일공부와
한달에 두번별자리 보는 성두 참석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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