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도를 짤때 등장하는 분들이 계시죠
의자를 만들때 중요 역활을 하면서 등장하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서 그 분들은 망치로 태어나고
또 많은 양이 사용되는 못으로도 태어나야 했습니다.
필요에 의해 못생긴 모습으로 태어나기도하고
때로는 나무 재료 중에서 연필로 선을 그은 그 선에서 있었기에
톱밥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전생에 그럴 수 밖에 없는 분들 이었죠.
의자를 만드신 분은 의자의 주인입니다.
어느 분이 많은 사람들의 요청으로
의자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의자를 만듭니다.
그래서 그 분은 설계도를 짜고 설계를 시작 했습니다.
의자를 만들기 위해 나무도 필요하고
톱과 망치, 못 연필, 끌, 대패, 접착제, 페인트 등....
그 분이 이 의자를 만드는 기간을 9일로 잡고
작업을 시작 합니다.
누구는 나무가되고
누구는 톱이 되고
누구는 못이 되고
누구는 망치, 대패가 됩니다.
이 연장들은 의자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나무를 자르고 남은 자투리 나무고 있고
자를 때 나오는 톱밥도 있습니다.
그 의자는 완성 되어졌습니다.
의자에 천지공사라는 상표를 붙이고
사용 될 곳의 절차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든 각자의 역활이 있었고
의자를 만드는 사람은 의자의 주인입니다.
망치가 대패가 끌이 의자의 주인일 순 없습니다.
망치가 의자를 만드는데 중요하고 많이 사용 되어다고 해서
의자의 주인은 아닙니다.
톱을 결정하고 자루를 잡은 분
망치를 사용하기로하고 망치 자루를 잡은 분
그 분이 분명 의자의 주인 입니다.
의자를 만드는 사람은 의자의 주인입니다.
망치가 대패가 끌이 의자의 주인일 순 없습니다.
망치가 의자를 만드는데 중요하고 많이 사용 되어다고 해서
의자의 주인은 아닙니다.
톱을 결정하고 자루를 잡은 분
망치를 사용하기로하고 망치 자루를 잡은 분
그 분이 분명 의자의 주인 입니다.
의자를 만들기위해
훌륭한 영이셨는데 연장의 모습으로 지상에 오셨던 분들이 계신것 깉네요.
정씨부인, 고수부, 김수부, 김형렬, 박공우, 진묵, 이마두, 화은당........
톱밥과 자투리 나무도 있네요......ㅈ ㅂ ㅇ ㄱ ㅊ....
훌륭한 영이셨는데 연장의 모습으로 지상에 오셨던 분들이 계신것 깉네요.
정씨부인, 고수부, 김수부, 김형렬, 박공우, 진묵, 이마두, 화은당........
톱밥과 자투리 나무도 있네요......ㅈ ㅂ ㅇ ㄱ ㅊ....
앗
자세히 보니 톱밥도 접착제와 버무려저
옹이같은 곳에 땜 하는 재료로 사용 되네요. ㅋ
톱밥도 이상한 가설로 자기가 주인 이라하고
대패도 자기가 주인이라 합니다.
주인 아닌것은 없죠 참여 했으니 모두가 주인
그러나 진정한 주인은 의자 만드는 능력을 가진 그 분 입니다.
자세히 보니 톱밥도 접착제와 버무려저
옹이같은 곳에 땜 하는 재료로 사용 되네요. ㅋ
톱밥도 이상한 가설로 자기가 주인 이라하고
대패도 자기가 주인이라 합니다.
주인 아닌것은 없죠 참여 했으니 모두가 주인
그러나 진정한 주인은 의자 만드는 능력을 가진 그 분 입니다.
화송 스포츠에 팀경기를 보면 팀웤이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습니다.
팀플레이를 할 때 각자의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승리의 기반을 만들고 우승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우승의 주인공이 어느 한 선수가 아닌 팀전원인 것 처럼
그 의자가 완성되기 위해 어는 부속 어느 재료하나 중요치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 중 한 가지만 부족해도 의자는 완성될 수 없듯이 우리가 상제님의 일을
할 때 우리모두가 주인입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만이
완성될 수 있는 것이 상제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도우님 한 분 한분이 모두 중요하지 않는 분이 없을 것 입니다.
서로 존중받고 배려받으며 사랑받아야 하는 분들이시죠~~^^
그렇게 존중과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면서 맺어진 열매들은 천지공사에
쓰일 날을 기다려야 할 것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팀플레이를 할 때 각자의 포지션에서 제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승리의 기반을 만들고 우승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우승의 주인공이 어느 한 선수가 아닌 팀전원인 것 처럼
그 의자가 완성되기 위해 어는 부속 어느 재료하나 중요치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 중 한 가지만 부족해도 의자는 완성될 수 없듯이 우리가 상제님의 일을
할 때 우리모두가 주인입니다.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만이
완성될 수 있는 것이 상제님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도우님 한 분 한분이 모두 중요하지 않는 분이 없을 것 입니다.
서로 존중받고 배려받으며 사랑받아야 하는 분들이시죠~~^^
그렇게 존중과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면서 맺어진 열매들은 천지공사에
쓰일 날을 기다려야 할 것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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