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3요소중 과학성 철학성 신비성인데
신비스러운부분도 인정 됩니다.
그러나 호한 마마보다 무섭다는 허령?
본인은 절대 허령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신앙인으로서 가장 경계해야할 부분이죠?
진짜 열린분은 말하지 않고
진짜 아는분은 쉽게 행동하지 않고
진짜 통해다고 하는 분은 이상한 소리 안듣고 인망에 먼저 오르겠죠?
영적체험?
신도체험?
계시?
신앙생활을 하는데 이 부분이 중요한가요?
어느 분은 신기해서 목을 맵니다.
신앙생활의 목적이 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중요한 걸 잊을 수 있습니다.
빠지면 말릴 수 없습니다.
들러붙어 있는 그 무엇을 떼어버리기 전에는요.
주변에서 참 좋다
참 잘했다.
참 이쁘다.
저 사람 참 괜찮다.
이런 얘기 못듣는거....문제 있죠?
영적인 부분은 이해됩니다.
당연히 옵니다.
그러나 물리치셔야죠.
찾아가며 끌여 들이진 말아야죠.
지식과 영적인 부분을 잘 통제하셔서
치우침 없이 중을 취해야 할 걸로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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