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때인만큼~~ 12

상제님 공사가 그리 되어 있다면 그에 관한 방안도 상제님께서 다 준비해놓셨겠죠. 근데 오리알터가 아직은 여러모로 미흡하기만 한데...^^;

네~
맞습니다!! 죽으라는 법은 없다는 말씀이 가장 시기 적절한 표현 이십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도탄에 빠지셨던 지난 시간들을 허망함으로 끝을 맺게
하늘에서 그냥 내버려 두실리가 없으셨던 것이죠!!
세상 깊은 곳에 숨겨 두셨다가 때가 되니 짠~ 하고 드러내시니
깊은 안도와 다행스러움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법종교는 상제님 성령이 계시는 우리의 안식처 입니다~~^^

해새 당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은 법종교가 묘지기 역할만 해 왔지만 이젠 상제님의
일꾼들이 모여 진법을 드러내어 사이비단체의 우두머리로 전락시킨
상제님을 새로오실 미륵으로 다시 세워드려야 할 것 입니다!!

갈 길은 멀지만 시작 해야겠지요!!^^

증산천하 잘곳이 모자라면, 손님들은 방에 재우고 우리는 천막속에 자고,
양식이 모자라면, 손님은 밥대접하고 우리는 죽먹고..
뭐, 그렇게라도... ㅎㅎㅎ

증산천하 언제 법종교가 준비 다해놓고 일 시작한일 있었읍니까?
해야될 일이라면 시작하고,
시작해놓고 보면, 안될것 갔다가도 천우신조로 마무리하고. 늘 그렇게 살아왔는걸요 뭐. ^^
그게 어디 하루,이틀된 일입니까요^^
그러다 보니 옛날부터 뭔 일이던지 겁없이(?) 그빽(?)믿고 시작하고, 죽을 고생도 하고.. ㅎㅎㅎ

예수교인들이 그러더군요,
천국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라고.. ㅎㅎ
오리알터도 먼저 찾아내고 그기서 안식을 찾는다면 그사람의 것이겠죠? ^^

눌치 어느 목사는 농담삼아 천국이 만원이래서 순번 티켓을 사야된다고 하더군요 ^^

호롱불 그 목사는 돈만 된다면, 지아들 티켓(그런것이 있다면)도 팔아먹을 사람입니다 그랴~~ ㅎㅎㅎ

눌치 저 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법종교 밥이 맛이 아주 좋습니다, ㅎ

바로가기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자주 뵈요

부여복신 몇번 댓글 달다 뵈었지요~
반갑습니다~자주 뵈어요^^~

눌치 저도 법종교 행사 때 잠자리 부족하면 경춘대 마당에 텐트치고 자야하나 생각 했답니다~
외수분들 마음에 준비를..ㅎㅎ

총총히 떠 있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늘어난 식구들로 인해 잠 자리가 부족해
천막에 누워계실지라도...

법종교를 신앙하시는 부모님 밑에 나고 자라 묵묵히 법종교를 지켜오신 분으로서 이제야 알아보고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 하며
눈가에 이슬이 맺히실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