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웃어볼까요~ 11

제가 큰 결례를 한것같아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증산법종교 모든 신앙인분들께 지면으로나마 큰 절올립니다...
먼저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인데 잠시 경솔 했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좀 그래서 댓글에 올리니 아량을 ^^~~

바로가기 법종교가 그동안 외부인의 왕래가 없었던 곳이라 (온오프라인 둘다) 최근 사이트의 상황이 법종교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 것이라 봅니다^^ 그래도 전혀 결례라고는 생각지 않을 테고 다만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렇지 않나 합니다. 별 반응이 없어보이더라도 전혀 개의치 마시고 그런갑다 하시면 됩니다. ㅋ

해새 단비가 내리네요~~넓은 아량 감사합니다~~^!^

저는 바람 앞에 등불입니다 ^^

호롱불 겸손하시긴~~^^ 모,모사이트 보면서 느낀점일 뿐입니다~~
한 번 가보세요..아주 재미있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합니다~~ㅎ!ㅎ!ㅎ~~

바로가기 여기서는 모,모싸이트에 대한 평가나 글이 올라오지않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증산법종교는 순수한 상제님의 상생의 대도에 대한 앞으로의 실천 그리고 방황하는 구도자들을 바르게 인도하기위한 진실한 외침만 필요할 뿐입니다.

모.모 싸이트에 대한 소식은 여기서는 더이상 보고 싶지않습니다.

일심 그럴의도는 전혀없으니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심려를 끼친점..사과드립니다-~

바로가기 넹 저도 알고있습니다.다만 증산법종교는 모,모싸이트의 소식이나 글들이 여기서는 도배되는것이 영..전 그 모교단에서 제가 아는 지인 2명이나 목숨을 잃고 떠나보내야했습니다.그래도 그들은 그 어떤 도움의 손길도 보내지않았습니다.차갑고 냉정한 그들...단돈 몇푼이라도 도움을 줬더라면 그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병으로 죽었을까요..바로가기님에게 무슨 감정이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니 이해하세요~ㅎㅎ

일심 일심님~
모.모싸이트에 대해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ㅎ
그마음 백번 천번 이해하지만요~
언젠가 우리가 끌어안고 감싸안고 가야 할 몫이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그분들이 답답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측은지심이 생깁니다.
어리석도 아둔함에 눈멀고 귀멀어 천지분간 못하는 것도 다 한 때 일 것 입니다.
그들을 외면하기 보다 (지금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 할지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 하고 싶습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분간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닌
하늘의 처분이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법종교에 들어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마지막으로 한 번 다시 걸러지는
일이 있을 것 입니다.
1만2천 군자가 정해지기 위해 그런 역사도 한 번 다시 거쳐아 할 것 이라고 봅니다.
그 후에 걸려졌던 분들은 다시 후천의 일반 백성이 될지 영원한 쭉정이가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만은요..

어찌돼었건 모,모 싸이트 분들이 후에 법종교에 오시겠다해도 받아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중에 하나이기에
그저 속히 밝은 곳이 어디인지 깨닫기만을 기도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심님의 마음 이해가고도 남지만 우리 너그러움과 사랑으로 같이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더 편하고 행복해지는 방법 같습니다~
모든처분은 하늘에 맡기고요~ 네~^?^
이 번 춘향사때는 새로오신 분들을 많이 뵙겠습니다
춘향사가 기다려 지네요~~^^

일심 ㅎㅎ~~님의 미소가 느껴지네요~^^
점심 맛나게 드세요~~

증산천하 맞는 말씀입니다^^그날 뵙기를 기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