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가 통일정권이 만들어지는 과정중 하나 - 가난 19

보통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즉음을 본능적으로 가장 두려워 합니다. 생명체로서 생을 계속 이어가고자 하는 것은 본능이라

죽음을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죽음보다 더 두려운것이 있기도 힙니다.

바로 "죽음보다 못한 고통스러운 가난한 삶" 입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런데 사회가 왜 이럴까요??

가진자들의 탐욕과 이에 기생하는 정치관료, 미디어의 세뇌교육으로 세상이 이렇게 바뀌는 것일까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탐욕을 위하여 타인을 착취합니다.

그리고 미디어는 이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떠들어댑니다,

그런데 이 자본주의 사회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돈이 더 생기는 일이 그렇게 대단하고

중요한 일일까요? 이들은 돈을 만들어낼 권한이 있는 사람들인데요?

이들에게는 전 세계 최고의 두뇌집단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두 병맛이어서 부익부 빈익빈이 가져오는

결과를 모르는 것일까요?

역사를 조금이라고 공부하신 분은 중산층의 몰락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중산층의 몰락은 사회불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권 및 국가의 소멸과 재 창조를 불러오는 핵심 사항입니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1등 공신은 아마도 김영상 정권이 나라를 말아먹어서 IMF 경제 위기를 초래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자본주의의 정점에 있는 이들은 탐욕 끝없는 탐욕을 채우려는 정치, 경제인들을

전면에 내세워 이 사회의 근간을 일부로 흔들고 있습니다.

왜나면 이 들이 바라는 전 세계 단일정부, 전 세계 단일 은행(이것이 설립되면 개별 국가의 정치,경제

주권은 없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단 국가 단위의 애국심을 없애야 하기 때문입니다,

잠시 이야기를 과거 임진왜란때의 이야기로 돌립니다,

야사에 의하면 (믿거나 말거나요 ㅎ)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던 초기에 많은 노비 및 사회 하층민이

일본군측에 가담을 하였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해주는것은 없고 착취만 하는 조선의 관료, 양반 세력들 보다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민심을 얻기 위하여

관청의 식량을 나눠주던 일본군이 민초들에거는 더 좋았기 때문입니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주는 사람이 하느님 이잖아요.

만일 먹고 살기 힘든 지금의 현실에서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좋은 직장과 괜찮은 복지를 이야기 합니다.

직업 자체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단 조건은 여러분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는 조건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지요?

부익부 빈익빈 문제는 결코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입니다,

더욱이 공공연히 이야기 되고 있는 달러의 파산(사실 부채의 폭발)후에는

전 세계가 지금 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비참한 삶은 격어야만 합니다,

이 때 이 자본주의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전 세계 단일은행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할것이고, 수 많은 미디어와 앵무새 경제 권위자들은 이들의 말을 반복하면서

이들의 말을 따라야 한다고 떠들면서 국가의 경제 주권을 경제 엘리트들에게 헌납할것 입니다,

물론 국가주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이미 민심은 부익부 빈익빈

그리고 비리정치로 인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원하는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이미 민초들의 애국심은 바닥난 상태일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본주의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기 위하여

많은 비리 정치, 경제인들을 처단할 것입니다,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 먹는다고 이미 그 용도가

다한 비리 정치, 경제인을 데리고 있을 이유도 없으며, 이들이 건재할 경우, 새로운 국제 시스템을 사람들이

지지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PS : 역사에서 신흥 정치권력이 민심을 얻기 위하여 구세력중 부패인원을 처벌한것은 너무도 비일비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