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네요
그러나 노력해야죠
그 노력이 쌓이면 언젠가는 도달하겠지요
저도 그런 어린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앞의 안병호님께서 말씀하신 오계명을 지키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항상 고민해봐도 실천이 미흡하지요.
[오계명]
1. 마음을 속이지 마라
2. 척을 짓지 마라.
3. 언덕을 잘 가지라
4. 남 잘 되게 하라
5. 은혜를 반드시 갚아라.
[어린이]
-잘 웃는다.
-욕하지 않는다.
-거짓말 하지 않는다.
-사기치지 않는다.
-신호등을 잘 지킨다.
-욕심이 적다.
-폭력을 쓰지 않는다.
-거리에 침 뱉지 않는다.
-휴지는 휴지통에 버린다.
-사랑을 안다.
-모든 걸 떳떳해 한다.
-바람피지 않는다.
-꿈이 아름답고 크다.
-오해하지 않는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본다.
-작은 일에도 만족해한다.
-담배를 피지 않는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
-음주운전 하지 않는다.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바른말만 한다.
-온 몸이 맑다.
저는 어린이를 닮도록 노력하고 오계명을 실천해보렵니다 ^^
해인이나 의통인패가 오계명 안에 있는데 자꾸만 엉뚱한 곳을 찾아다니니
그 세월이 이깝습니다~ㅎ
진리가 먼 곳에 있지 않것만 왜이리들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
상제님께서 어린아이를 좋아하신 것은 어린 아이들이 위와 같기
때문이었을 것 입니다~~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 세월이 이깝습니다~ㅎ
진리가 먼 곳에 있지 않것만 왜이리들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요!!
상제님께서 어린아이를 좋아하신 것은 어린 아이들이 위와 같기
때문이었을 것 입니다~~
저도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화송 처음 접할 때는 간단해보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현실에 접해보니 우주덩어리 처럼 크고 단단해 보입니다ᆞ
그러면서 자신은 초라해지는 현상ᆢ
그러면서 자신은 초라해지는 현상ᆢ
증산천하 선거 때마다 어린이를 활용하여 포스터 만들고 해외 국빈환영 때마다 어린이 시켜 꽃다발 전달하는걸 보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착하고 순수한 걸 알기는 아나봐요 ^^
바로가기 아~ 저 서울서 빙빙 몇 번 돌다가 부천가서 두번 돌다가 군포 한 번돌고 현재 안산에 살고 있습니다 ㅋ 서울 암사동 살 때 덕소에 잠깐 일 때문에 살기도 했었지요. 거기 덕소 한강변 끼고 있어서 살기 좋더라구요. 남양주 먹을 것 많은데 시간나면 한 번 가보고도 싶네요 ^^
호롱불 문득 성경의 이런 구절이 생각 납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 신구약의 의미나 가르침을 잘 몰라도 이 구절 하나만 제대로 실천하고 산다면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구도 이겠지요^^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성경 신구약의 의미나 가르침을 잘 몰라도 이 구절 하나만 제대로 실천하고 산다면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구도 이겠지요^^
증산천하 성경하니 생각나네요. 모 교단에서 포교바람 불어 집집마다 방문할 때인데 목사님 집을 우연히 들어가서는 대판 싸웠지요. 진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갈비뼈로 여자 만들었다는 대목에서...지금 생각하면 저도 참 한심해요..그럽니까?..한 마디만 하면 끝날 일인데..거기다 대고 말 같은 소릴 하세요..하고 고함쳤으니 ㅋㅋ
호롱불 인류의 창조신화를 보면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이야기가 여러군데 나옵니다~
문제는 성경의 창조신화나 노아의 방주 사건이 모두 다른 신화나 문명(수메르문명)의 기록을 모방하여 짜집기
하였음에도 아직도 한국의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는데
이 것은 기독교 주체 세력의 수익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알고도 진실을 감추기 급급한가 봅니다.
심지어 요즘은 신학교에서 창조론과 아담의 윈죄설을 슬쩍 빼고 가르치고 있다는데 워낙 정보가 노출 된 세상이다보니
그래도 대략 진실을 알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차마 대놓고 거짓을 가르칠 수 없는가 봅니다..;;
이제 신학교 학생들도 그저 목회라는 일은 영혼없는 직업의 하나일 뿐 이지요~
차라니 성경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나 목회자들은 마음이라도 편할 테지만
그 나머지는 성경을 팔아 밥 먹고사는 사람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이지요..
문제는 성경의 창조신화나 노아의 방주 사건이 모두 다른 신화나 문명(수메르문명)의 기록을 모방하여 짜집기
하였음에도 아직도 한국의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는데
이 것은 기독교 주체 세력의 수익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알고도 진실을 감추기 급급한가 봅니다.
심지어 요즘은 신학교에서 창조론과 아담의 윈죄설을 슬쩍 빼고 가르치고 있다는데 워낙 정보가 노출 된 세상이다보니
그래도 대략 진실을 알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차마 대놓고 거짓을 가르칠 수 없는가 봅니다..;;
이제 신학교 학생들도 그저 목회라는 일은 영혼없는 직업의 하나일 뿐 이지요~
차라니 성경의 모든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나 목회자들은 마음이라도 편할 테지만
그 나머지는 성경을 팔아 밥 먹고사는 사람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이지요..
눌치 하하하 그게 더 순수하지요 ㅎㅎ 동네 놀이터에서 애들이 놀고있길래 너..몇 살이니? 하고 물었더니 한 놈이 저보고 왜.물어봐 임마!! 하대요. 요즘 애들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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