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녕 하다가도 헷갈립니다. 그렇다고 딱히 포교를 하는것도 없으면서..
참으로 진리를 전파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상대에게 나의 말이 받아들여짐으로해서 나의 신념이 옳다는것을 세상으로부터
인정받고자 함인지...
내가 한말이 정녕 가르침을 전달한것인지...
아니면 나의 아집을 퍼뜨린 것인지..
이러다가 나중에 선사님한테(상제님께서 나한테까지 직접 매를드실만큼 한가하실까^^)
뒤지게 회초리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읍니다.
너무 태만한 말이될까봐 조심스러운데...
봄이오면 여름 오듯
물은 흘러 결국 깊은 바다로가죠
누군가의 움직임도
어는 단체의 흥함도 망함도....
모두 정해진 흐름대로 간다는거.....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이미 내 돈 보따리는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봄이오면 여름 오듯
물은 흘러 결국 깊은 바다로가죠
누군가의 움직임도
어는 단체의 흥함도 망함도....
모두 정해진 흐름대로 간다는거.....
내가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이미 내 돈 보따리는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만약에~~포교 50년공부 종필이 어느 시기 인지는 모르지만..
그 시기가 지나고 이제는 알아서 스스로 들어오는 때가 아닐까 합니다~~
나무는 스스로 물을 찾아 뿌리를 뻗듯이...
통 한자의 기운에 이끌려 스스로 찾아 올 듯 하네요~^^
졸렬한 제 생각입니다~~^^
그 시기가 지나고 이제는 알아서 스스로 들어오는 때가 아닐까 합니다~~
나무는 스스로 물을 찾아 뿌리를 뻗듯이...
통 한자의 기운에 이끌려 스스로 찾아 올 듯 하네요~^^
졸렬한 제 생각입니다~~^^
대순전경3-91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도적 잡는 자를 포교(捕校)라고 부르나니
교를 전할 때에 포교(布敎)라고 일컬으라
우리 일은 세상에 모든 불의(不義)를 밝히려는 일이니
그러므로 세상에서 영웅이란 칭호를 듣는 자는 다 잡히리라
교를 전할 때에 포교(布敎)라고 일컬으라
우리 일은 세상에 모든 불의(不義)를 밝히려는 일이니
그러므로 세상에서 영웅이란 칭호를 듣는 자는 다 잡히리라
상제님과 인연이 닿아야 포교가 되는 것이지만
증산교단에서 본이되는 신앙생활을 잘 보여주었다면은
신앙을 접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훨씬훨씬 적었을 겁니다.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것만이 포교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진리를 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포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증산법종교는 ㄷㅅ에서의 포덕이나 ㅈㅅㄷ에서의 포교는 하지
않았지만 종단의 모범을 보이는 행으로써 포교의 삶을 살아 왔기에 마지막에 웃는
종단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종교는 회의적이고 절망가운데 있는 수 많은 형제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종단이 되어 익은 나락을 추수하는
제2의 포교 추수종단 사명을 부여 받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법종교가 전면에 나서서 일하는 때가 된 것이지요~
증산교단에서 본이되는 신앙생활을 잘 보여주었다면은
신앙을 접는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훨씬훨씬 적었을 겁니다.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는 것만이 포교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진리를 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포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증산법종교는 ㄷㅅ에서의 포덕이나 ㅈㅅㄷ에서의 포교는 하지
않았지만 종단의 모범을 보이는 행으로써 포교의 삶을 살아 왔기에 마지막에 웃는
종단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종교는 회의적이고 절망가운데 있는 수 많은 형제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종단이 되어 익은 나락을 추수하는
제2의 포교 추수종단 사명을 부여 받았을 것입니다. 이제는 법종교가 전면에 나서서 일하는 때가 된 것이지요~
증산천하 물은 흘러 바다로간다네.....
진리를 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포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깊고 넓고 평화로운 곳....
사람을 반복 세뇌시켜서 행복에 빠지게하는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행하므로 진정 행복해지는 그런곳이 되어야겠지요.
진리를 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진정한 포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깊고 넓고 평화로운 곳....
사람을 반복 세뇌시켜서 행복에 빠지게하는것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행하므로 진정 행복해지는 그런곳이 되어야겠지요.
화송 카톡방에서 아까 뵈었는데 다시 만났습니다^^ㅎ
눌치님께서 오늘 들어 오셨으니 이제는 경상도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전국구가
되었네요^^
입도하실 모든 분들도 카톡방에서 뵐 날을 기대하며~
좋은 밤 되시길요~^_^
눌치님께서 오늘 들어 오셨으니 이제는 경상도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전국구가
되었네요^^
입도하실 모든 분들도 카톡방에서 뵐 날을 기대하며~
좋은 밤 되시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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