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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몇 줄] 좋은 리더는 결코 '용납'이나 '묵과'라는 말을 쉽게 쓰지 않는다 / 김진혁

[트위터의 몇 줄] 좋은 리더는 결코 '용납'이나 '묵과'라는 말을 쉽게 쓰지 않는다 / 김진혁 20

열린마당  은초롱꽃 은초롱꽃님의 글모음 쪽지 2013-11-25 19:54 5,613

김진혁 @madhyuk 2시간

 

좋은 리더는 결코 '용납'이나 '묵과'라는 말을 쉽게 쓰지 않는다.

대신 '대화'나 '설득'과 같은 말을 더 많이 즐겨 쓴다.

그런 리더가 존경 받고 사랑 받는다.

 

존경받고 사랑받는 리더는 자신의 권력으로 인해

혹시라도 누군가 다칠까를 늘 염려한다.

반면 존경도 사랑도 받지 못하는 리더는

늘 사람들이 자신을 깔보지 않나 염려한다.

그래서 늘 화가 나 있다.

 

 
증산천하 쪽지 2013-11-25 22:06
마음에 와 닿는 말씀 입니다~
법종교 홈피에 명언집을 하나 만들죠~
그 안에 실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은초롱꽃 쪽지 2013-11-25 23:39
증산천하 ㅎㅎ 고맙습니다~^^
+┏━♡♡━┓*
*┗━━━━┛+
│★꿈상자★│
└─────┘
좋은꿈 꾸세요~^^
혜정 쪽지 2013-11-27 17:10
은초롱꽃 요즘 고민하는 화두였는데~~
일용할 양식을주셔서감사합니다
꾸뻑~~~
증산천하 쪽지 2013-11-27 21:04
혜정 본사 사장님이 힘들게 하시나요?
제가 대신 미워 해 드릴까요ㅎ~
자꾸 힘들게 하시면 사장님을
OUT 시킬 권한을 드립니다~~ㅎ
혜정 쪽지 2013-11-27 21:16
제 대신 구업을 지으면 안니 되옴니다^^*
제가 지은 업을 제가 받는 걸로 알고 있으니 잘 풀어야 되겠지요
꿀꿀했던 맘이 여기 와서 해피해졌어요
증산천하 쪽지 2013-11-27 21:25
해 :해처럼 밝게 웃으세요
피: 피곤이 달아 난데요
해: 해처럼 활짝 웃으세요
졌: 졌다고 생각하고 양보하면
어: 어머나 마음이
요: 요~ 만큼이나 가벼워 진데요~♥♥
은초롱꽃 쪽지 2013-11-28 01:21
증산천하 와우~ 증산천하님을 6행시의 달인으로 임명합니다~~~^^
은초롱꽃 쪽지 2013-11-28 01:22
혜정 언니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 と▶◀つ
♬ (*^-^) ~♬
.*○"*.*"○*.
* ♡오늘밤에♡*
".♥이뿐 꿈 꾸시와요~
증산천하 쪽지 2013-11-28 13:59
은초롱꽃 달인은요 무슨..
그냥 위로 해 드리고 싶어서 ㅎ~
유치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나그네 쪽지 2013-12-02 22:51
이땅에 사는 것 자체가 힘들게 하네요. 다시 해방전후 및 7,80년대 삶이 스칩니다. 내가 성장한 곳 이곳이 많이 생각나네요.
혜정 쪽지 2013-12-03 01:29
은초롱꽃 고마우이!!
지금은 마음에 평화을 찾았어요
모두 이렇게 응원해주는데
내가왜~~~~
지금은주무시겠지?
은초롱꽃님사랑해요^^*
혜정 쪽지 2013-12-03 01:32
증산천하 증산천하님은 뭐시 든지 다 잘해......
충전 만 땅,,,,, 감솨~~~~~
혜정 쪽지 2013-12-03 01:41
나그네 나그네님!!
저처럼 사는 것이 힘든 건 아니겠죠?
7,80년대을 이야기 하시고....
법종교(용화동) 성장 하셨으면 그 시대역사도 많이 아시겠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야기보따리을 기대 하고픈데요...
은초롱꽃 쪽지 2013-12-03 01:44
나그네 +:"::":+이 글이
* ☆ * 지친
┏┻┓ 나그네님에게
┃ ┃ 밝은 빛이
┗━┛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3-12-03 11:09
혜정 도강님께서 일요일에 그러시는데 링거투혼
하신다구요 ㅠㅠ
아프시지 마세요~~~
증산천하 쪽지 2013-12-03 11:11
나그네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초롱꽃님과 같은 마음 입니다~~
혜정 쪽지 2013-12-03 15:45
증산천하 울타리을 허물어 버렸더니
날개가 솟네요
줄 달린 링거는 입김으로 훅~~~
증산천하 쪽지 2013-12-03 15:59
혜정 아~ 그러셨어요^^
♥화이팅~♥
혜정 쪽지 2013-12-03 16:13
증산천하 아름답게 사는 증산천하님도
화~~팅^^*
나그네 쪽지 2013-12-03 23:48
혜정님, 은초롱꽃님, 증산천하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빕니다.
들려드릴 이야기 꽃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시대를 아파하고 있다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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