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님의 천지개벽경중에서)
마음이라는 것은 귀신이 오고가는 길이니라.
항상 성현을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으면 성현의 신명이 와서 응하고
항상 영웅을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명이 와서 응하며
항상 장사를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명이 와서 응하고
항상 도적을 마음 속에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명이 와서 응하느니라.
그런고로 천하 모든 일의 길흉 화복이
모든 사람 스스로의 정성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하고 말씀하시니라.
자유의지가 있기에 어떤 생각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세상은 인과의 법칙대로 흘러가니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
그 생각과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기실 그 자유의지도 법칙에 따라 맞게 써야한다는 한계가 있는 것이네요.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마음..
그것이 일심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인과의 법칙대로 흘러가니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
그 생각과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서 기실 그 자유의지도 법칙에 따라 맞게 써야한다는 한계가 있는 것이네요.
정도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마음..
그것이 일심이 아닐까 합니다.
말씀인즉 나쁜 마음을 먹으면 나쁜 신이 응하고 좋은 마음을 먹으면 신명이나 성현이 응하니 스스로 나빠지는 결과는 결국 스스로가 나쁜 마음을 먹어 청한 것이며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밝아지는 것은 마음을 깨끗이 가졌기 때문에 늘 밝은 기운이 응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그 만큼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구절이군요.
척도 내가 부르는 것이요. 신명도 내가 청하는 것이니...
결국 스스로가 청한 길이니 그것을 깨달으란 말씀이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만큼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신 구절이군요.
척도 내가 부르는 것이요. 신명도 내가 청하는 것이니...
결국 스스로가 청한 길이니 그것을 깨달으란 말씀이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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