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경중에서)
하늘이 돕는 상대는 천리에 따르는 사람이고,
사람이 도와주는 상대는 믿음이 가는 사람이니,
도덕을 쌓은 사람은 행동하는 데는 반드시 규범이 있고,
재물을 쌓은 사람은 쓰는 데에도 반드시 법도가 있으며,
도심의 미묘한 것은 천리의 깊은 기운이 깃들어 있음이고,
인심이 위태로움은 마음속에 욕심이 싹트기 때문이다.
도심은 의리에 드러나고 인심은 사물에 대한 이해득실에서 나타난다.
인심이 위태로움은 마음속에 욕심이 싹트기 때문이다. 인심은 사물에 대한 이해득실에서 나타난다.
인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진실로 어려운 것이 중통인의 공부인것 같네요... 통정신명 응감지위!
인심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진실로 어려운 것이 중통인의 공부인것 같네요... 통정신명 응감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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