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인가 사무국장님이 제게 이번 치성에 오냐고 하시길래 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홈피개편작업 때문에 못 가게 되었네요. -_-;
화송형님 본부 잘 다녀오십시오~
어제 서울지부성두에도 그때문에 못 갔습니다.
바로가기님과 백제의꿈님도 오신듯 한데 참 아쉽군요. 바로가기님은 이미 뵈었지만^^;
이번 춘향사까지 홈피개편 마무리에 최대한 몰입 중입니다.
대략 3일안에는 마쳐야 하네요....;;;
천천히 하세요. 오늘 같이 좋은날 가볍게 차 한잔 하시면서 살짝 산책할 여유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성두는 자주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꼭 뵐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곧 점심시간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저는 특별한 변동이 없는 한 성두는 자주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꼭 뵐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곧 점심시간 이네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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