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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 준비하고 치성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향사 준비하고 치성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4

열린마당  백제의꿈 백제의꿈님의 글모음 쪽지 2015-04-26 14:50 6,552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일찍 인천에서 출발해서 향사 참석하고 - 집사람 하고 같이 - 지금 집에 막 도착 했습니다,

향사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새님 제가 다음주말에 목포에 개인적인 일을 보러 가는데 올라오는 길에

법종교에 들릴 생각입니다. 혹 시간 되시면 같이 차나 한잔 해요

모두 안전 귀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제의꿈 쪽지 2015-04-26 14:52
해새님 저는 도생광장에 글쓰기가 안되는것 같은데 한 번 봐주세요
호롱불 쪽지 2015-04-26 17:30
안녕하세요ᆞ반갑습니다. 저도 글쓰기가 분류가 안 됩니다. 알림마당에 지정되어 있어서 도생광장에 글 못 씁니다
해새 쪽지 2015-04-26 22:12
백제의꿈 백제의꿈님 뵙게되어 저도 참 반가왔습니다^^ 근데 제가 요즘은 김제에 있지 않고 경기도 파주에 있습니다. 암튼 제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법종교에 가면 따뜻하게 맞이해드릴 겁니다.

도생광장 건에 대해선 따로 정책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호롱불님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5-04-26 22:23
백제의꿈 오전에 설거지 파견되시어 수고 많으셨네요^^
첫 만남을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 하다가 하게 되었지요~ㅎㅎ
잊지 못 할 만남인데 백제의꿈님은 어떠시려나요~^?^
화송 쪽지 2015-04-26 23:25
오리알터까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성경신 쪽지 2015-04-27 09:43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정겹고 아름다웠습니다. 향사를 함께해서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사모님도 자주 뵙고싶네요~^^
성경신 쪽지 2015-04-27 09:49
참! 궂은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리며 성두에 뵙겠습니다~^^
눌치 쪽지 2015-04-27 18:19
먼길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셧읍니다.
나날이 행복하세요~~ ^^
백제의꿈 쪽지 2015-04-27 18:45
해새 향사때 제가 약간 사정이 있어서 해새님하고 인사만 나누었는데 아쉽네여
전 일요일에 또 가니 그 때 차라도 한잔 할까 했었는데요

나중에 만나면 같이 차한잔 하시죠.
백제의꿈 쪽지 2015-04-27 18:48
성경신 저희 부부의 닭살을 좋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
이 번 성두때는 제가 목포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그래서 김제 법종교본부에 들릴까 합니다. 근데 본부도 일요일에 성두하나요? ㅎ 잘 몰라서

다음번 성두때는 부부가 같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제의꿈 쪽지 2015-04-27 18:50
증산천하 두 번째 만남은 제가 뭔일이 있더라도 디과를 준비하여 대접하겠습니다, ^^
반갑게 맞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신 쪽지 2015-04-28 00:23
백제의꿈 본부는 24절후를 기점으로 성두를 보니 5월6일날 입하성두를 볼듯합니다.^^
원시반본 쪽지 2015-04-29 10:10
아침에 설거지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증산천하 쪽지 2015-04-30 13:28
백제의꿈 마음만으로도 맛난 다괏상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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