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옛 사진들 입니다.
사람이 죽어서 이름을 남길 때 어떻게 이름을 남겨야 하는 가를 문득 생각나게 하는군요..
후대에 귀감이되고 존경을 받든지 아님
그 반대 이든지..
두 유형의 이름이 세상에 남겨지지만 후자로 남는 이름이라면 차라리 이슬처럼와서 이슬처럼 살다 가는 것이 나으련만..
증산교단의 현 교주들은 후대에 어떤 인물로 남게 될지
스스로를 돌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이름들이 후천 5만년을 가게된다는 것을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후천세상 존경과 귀함을 받으시게 될 구암정사님의 장례식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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