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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해새님 시인 다 되셨네요~ 사진처럼 아름다운 시 감상 잘했어요~^^
한 시대가 가고 또 한 시대가 온다.
나는 지금 그 경계에 서 있다.
아직 새울음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고
어김없이 겨울도 올 테고.
그럼에도 기대감에 들뜨는 건
그만큼 봄이 가까와지고 있다는 거.
찬란한 햇살과 총총한 별들과
너무 오랫동안 잃어왔던
그 모든 아름다움들과.
요 밑에 증산천하님이 댓글에 올린 시를 보니 제가 작년 9월경에 썼던 시가 생각나더군요. 당시 저는 대구에서 불투명한 제 앞날에 대한 상념에 매일 잠겨 있을 때였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은근히 의식하면서 말이지요. 그 와중에도 마지막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나는 지금 그 경계에 서 있다.
아직 새울음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고
어김없이 겨울도 올 테고.
그럼에도 기대감에 들뜨는 건
그만큼 봄이 가까와지고 있다는 거.
찬란한 햇살과 총총한 별들과
너무 오랫동안 잃어왔던
그 모든 아름다움들과.
요 밑에 증산천하님이 댓글에 올린 시를 보니 제가 작년 9월경에 썼던 시가 생각나더군요. 당시 저는 대구에서 불투명한 제 앞날에 대한 상념에 매일 잠겨 있을 때였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은근히 의식하면서 말이지요. 그 와중에도 마지막 희망의 끈은 놓지 않고..
이제는 해새님이 꿈 꿔 오셨 던 일 들을
이루어 나가시 길 바랍니다
마음껏 상제님일만 하시게 되었으니까요~~
새노래 소리도 들으시고
오랫동안 잃어왔던 아름다운 것 들도
하나씩 찾으시면서요~~
잘 읽었습니다^^
이루어 나가시 길 바랍니다
마음껏 상제님일만 하시게 되었으니까요~~
새노래 소리도 들으시고
오랫동안 잃어왔던 아름다운 것 들도
하나씩 찾으시면서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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