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학창시절 라스트 바탈리온이란 책을 보고 굉장히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일본 저널리스트가 쓴 책인데 요점이 나찌독일이 UFO 등을 개발했다는 내용이었지요. 그 책에 의하면 히틀러가 아직 살아있고 독일이 패전하기 직전 순수혈통의 아리안족 젊은이들과 함께 남극대륙에 있는 비밀기지로 도피했다고 하더군요. 그게 지금 나타나는 UFO의 출처라고..^^
니콜라 테슬라와 거의 비슷한 삶을 살았던 분으로 스웨덴보르그라는 신비과학자도 있더군요. 이런 분들이 알려지지 않은 채로 더 많이 있지 않나 합니다. 국내에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꿈 중에 하나가 이런 분들의 연구성과들을 실용화해서 저 혼자 몰래 쓰는 겁니다. 상용화하려는 순간 제 목숨이 위험할 테니 그냥 저 혼자 평생공짜에너지 쓰는 거지요. ㅋ
접시 비행기란 글을 보고 11
"천기 88년(4291, 1958, 戊戌) 9월 19일, 화천기념치성을 맞아 선사님의 하명으로 소 한 마리, 돼지,개
각 2마리씩 잡아 대령전에 진설하여 치성을 올리는 중에 도령 형제분이 하강하시어 말씀하시되,
“큰 도령은 소련으로 가고 작은 도령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세계를 평정하여 평화를 이루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일을 끝마치면 접시 비행기를 타고 경춘대 마당에 내려 올 것이니,
여러 형제숙질께서는 우리 어머니를 잘 모시기를 부탁합니다.”라고 하시며 먼 길을 떠나셨다."
여기서 말하는 접시 비행기라면 일명 UFO 또는 비행접시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1958년
김제에서 이런 말을 할 사람며 과연 몇분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전체로
보더라도 아마도 거의 없을듯 하네요.
점심 시간에 심심해서 비행접시에 관하여 잠시 이야기를 올립니다,
흔히들 말하는 비행접시는 독일의 나찌가 개발했다는 말이 많습니다, 2차 대전 말기에 나찌가
개발을 했는데, 너무 늦게 개발하여 전세를 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이지요
이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도 있는데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실만 합니다,
이야기를 대층 정리하면 2차 대전 직후 독일의 과학자들은 전범 처벌 대신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독일에서 하던 일을 미국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독일의 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미국 곳곳에서
UFO 목격 신고가 접수 됩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무중력장치를 만들어 실험하는 것은 쉽게 볼수 있습니다,
Youtube에 lifter 로 검색하시면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에 떠 오르는 것들을 여러개 볼수
있습니다, 대 부분 전기회로를 이용하는데, 이 대목에서 유고슬라비아의 천재 과학자이자
힘있는 엘리트들에 의하여 강제로 잊혀진 과학자인 "테슬라(Tesla)"를 언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현대 문명은 지금 보다 수준이 훨씬 못했을 것입니다.
이 사람의 업적과 성과가 엄청나지만 이 사람은 엘리트들에 의하여 잊혀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람의 말에 실마리가 있습니다,
몇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기계들을 움직이는 힘은 우주로 부터 얻을 것이다.
우주안에 에너지가 가득하다.
Ere many generations pass, our machinery will be driven by a power
obtainable at any point of the universe. Throughout space there is energy.
-- Nikola Tesla, 1892
이 사람은 전기를 무료로 쓸수 있다고 주장을 하였고 실험도 하였으며, 무선으로 전기를
송신하는 실험도 했습니다,
문제는 공짜 무한 에너지, 공짜 전기 이런것들은 이 당시 발전소, 석유, 도로건설, 전선로 건설
등등으로 돈을 잘 버는 엘리트들에게 완전히 치명타였기에 이 사람을 지워버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니콜라 테슬라 "란 사람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대목...................................................................................
과연 지금 테슬라의 무한 에너지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면, 지구는 평화롭게 발전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니콜라 테슬라가 살았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무한 에너지가 공개된다는 것은 지구 자원의
무한정 착취, 그리고 무한 전쟁으로 귀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시스템, 윤리의식 등이 올바르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말하면 도성덕립-
이런 것들이 공개되면, 아마도 사람들은 서로 싸우기 바쁠것입니다, 자신들의 탐욕을 위하여.
전 세계 인구가 모두 선진국처럼 살려고 하면 아마도 지구가 5~6개는 더 있어야 할것입니다,
엘리트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을 위하여 좋은 마음을 가진 과학자의 결과를 감추고 그 사람을
매장하다 시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탐욕의 마음이 오히려 인류의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는
역설적인 사실입니다. 선천은 상극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두 도령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이런 선진 과학기술은 세계 평화가 정착한 후에 일반에게 공개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때가 되면 우리들도 타고 다니겠지요.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의통이 집행된다면, 걸어다닐까요?
아니면 이런 선진 과학기술을 이용할까요? ( 뭐 의통 중간에서 부터 라도요)
각 2마리씩 잡아 대령전에 진설하여 치성을 올리는 중에 도령 형제분이 하강하시어 말씀하시되,
“큰 도령은 소련으로 가고 작은 도령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세계를 평정하여 평화를 이루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일을 끝마치면 접시 비행기를 타고 경춘대 마당에 내려 올 것이니,
여러 형제숙질께서는 우리 어머니를 잘 모시기를 부탁합니다.”라고 하시며 먼 길을 떠나셨다."
여기서 말하는 접시 비행기라면 일명 UFO 또는 비행접시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1958년
김제에서 이런 말을 할 사람며 과연 몇분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대한민국 전체로
보더라도 아마도 거의 없을듯 하네요.
점심 시간에 심심해서 비행접시에 관하여 잠시 이야기를 올립니다,
흔히들 말하는 비행접시는 독일의 나찌가 개발했다는 말이 많습니다, 2차 대전 말기에 나찌가
개발을 했는데, 너무 늦게 개발하여 전세를 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이지요
이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도 있는데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 번 보실만 합니다,
이야기를 대층 정리하면 2차 대전 직후 독일의 과학자들은 전범 처벌 대신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독일에서 하던 일을 미국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독일의 과학자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미국 곳곳에서
UFO 목격 신고가 접수 됩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무중력장치를 만들어 실험하는 것은 쉽게 볼수 있습니다,
Youtube에 lifter 로 검색하시면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에 떠 오르는 것들을 여러개 볼수
있습니다, 대 부분 전기회로를 이용하는데, 이 대목에서 유고슬라비아의 천재 과학자이자
힘있는 엘리트들에 의하여 강제로 잊혀진 과학자인 "테슬라(Tesla)"를 언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현대 문명은 지금 보다 수준이 훨씬 못했을 것입니다.
이 사람의 업적과 성과가 엄청나지만 이 사람은 엘리트들에 의하여 잊혀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람의 말에 실마리가 있습니다,
몇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기계들을 움직이는 힘은 우주로 부터 얻을 것이다.
우주안에 에너지가 가득하다.
Ere many generations pass, our machinery will be driven by a power
obtainable at any point of the universe. Throughout space there is energy.
-- Nikola Tesla, 1892
이 사람은 전기를 무료로 쓸수 있다고 주장을 하였고 실험도 하였으며, 무선으로 전기를
송신하는 실험도 했습니다,
문제는 공짜 무한 에너지, 공짜 전기 이런것들은 이 당시 발전소, 석유, 도로건설, 전선로 건설
등등으로 돈을 잘 버는 엘리트들에게 완전히 치명타였기에 이 사람을 지워버릴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도 "니콜라 테슬라 "란 사람을 처음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대목...................................................................................
과연 지금 테슬라의 무한 에너지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면, 지구는 평화롭게 발전할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니콜라 테슬라가 살았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무한 에너지가 공개된다는 것은 지구 자원의
무한정 착취, 그리고 무한 전쟁으로 귀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시스템, 윤리의식 등이 올바르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쉽게 말하면 도성덕립-
이런 것들이 공개되면, 아마도 사람들은 서로 싸우기 바쁠것입니다, 자신들의 탐욕을 위하여.
전 세계 인구가 모두 선진국처럼 살려고 하면 아마도 지구가 5~6개는 더 있어야 할것입니다,
엘리트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을 위하여 좋은 마음을 가진 과학자의 결과를 감추고 그 사람을
매장하다 시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탐욕의 마음이 오히려 인류의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는
역설적인 사실입니다. 선천은 상극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두 도령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이런 선진 과학기술은 세계 평화가 정착한 후에 일반에게 공개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 때가 되면 우리들도 타고 다니겠지요.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의통이 집행된다면, 걸어다닐까요?
아니면 이런 선진 과학기술을 이용할까요? ( 뭐 의통 중간에서 부터 라도요)
해새 전후 미국이 남극에 조사 부대를 하나 보냈다고 합니다, 나찌의 잔재를 찾으러
거기서 나찌를 찾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 연구성과 알게 되시면 저에게는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집에 전기세도 아끼고 휘발유 값도 아끼고 ㅎ. 비밀은 엄수하겠습니다.
거기서 나찌를 찾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 연구성과 알게 되시면 저에게는 공유좀 부탁 드립니다,
집에 전기세도 아끼고 휘발유 값도 아끼고 ㅎ. 비밀은 엄수하겠습니다.
백제의꿈 안 그래도 국내에도 제가 아는 발명가가 한명 계신데 나중에 여건이 되면 꼭 한번 찾아뵐 생각입니다. 테슬라급은 아니지만 전기관련하여 매우 요긴한 기술을 가지셨더군요. 사기꾼들이 하도 이용해먹어서 누구도 저작권 시비 없이 만들 수 있게 자신의 기술을 아예 공개까지 했어요. 직접 가서 확인해서 타당하다 싶으면 개인적으로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제가 잠깐 착각을 했군요. 앞 댓글에서 스웨덴보르그(혹은 스웨덴보리)를 언급했는데 이 분도 신비과학분야에 연구성과를 남기긴 했지만 제가 실제 염두에 두고 말했던 사람은 빅터 샤우버거였습니다. 이 분의 핵심 이론이 보텍스(소용돌이) 이론인데 테슬라가 말했던 공간에너지와 유사한 개념이더군요. 인터넷에 빅터 샤우버거 혹은 보텍스 등으로 검색하면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참고로 빅터 샤우버거는 삼림감시원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연구성과 역시 거의 숲속에서 이루어내었지요. 테슬라와는 약간 다른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B9%85%ED%84%B0+%EC%83%A4%EC%9A%B0%EB%B2%84%EA%B7%B8
http://www.herenow.co.kr/bbs/zboard.php?id=book_dat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f=off&sub=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98
참고로 빅터 샤우버거는 삼림감시원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연구성과 역시 거의 숲속에서 이루어내었지요. 테슬라와는 약간 다른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B%B9%85%ED%84%B0+%EC%83%A4%EC%9A%B0%EB%B2%84%EA%B7%B8
http://www.herenow.co.kr/bbs/zboard.php?id=book_dat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f=off&sub=off&select_arrange=hit&desc=desc&no=98
순리...그 때 그 때~~
아무리 이쁜 벚 꽃도
동짓달에 피면 철부지요
오뉴월 땡볕에
내린 눈도 철부지라~~
선무당이 사람잡고
철부지가 난법난도~~
때를알고 씨뿌리니
시절농부 천하일등~~^^
아무리 이쁜 벚 꽃도
동짓달에 피면 철부지요
오뉴월 땡볕에
내린 눈도 철부지라~~
선무당이 사람잡고
철부지가 난법난도~~
때를알고 씨뿌리니
시절농부 천하일등~~^^
제 생각엔 10리에 한 사람꼴을 살리기위해 일일히 10리를 정속도로 걸어 다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속도로 걷는다면 하루에 사람을 몇 명이나 살릴 수 있을지..!!
그건 좀 아닌 것 같고...^^
축지법을 좀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지법을 써도 하루를 정신없이 쏜살처럼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정속도로 걷는다면 하루에 사람을 몇 명이나 살릴 수 있을지..!!
그건 좀 아닌 것 같고...^^
축지법을 좀 써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지법을 써도 하루를 정신없이 쏜살처럼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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