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량치성시 개벽주 인데요
천상옥경천존신장 천상옥경태을신장 옥경옥추수문장군 상하변국뇌성벽력장군....
개벽주는 기존의 주문과는 전혀 다른 템포와 리듬 입니다.
힘차고 웅장하고 몸 동작을하면서 읽습니다.
화은당선사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셨으니.......
대령전 망량치성 사진입니다.
천강절 행사 때 대령전 치성이 끝나고 맨 마지막으로 올리는 치성입니다.
대령전에 올렸던 제수와 추가로 준비한 제수를 준비하여
대령전 마당에서 망량들을 위한 치성을 올린답니다.
북도치고 장구도 치면서 개벽주를 힘차게 읽지요.
예전엔 소도 잡고 특히 개고기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북도치고 장구도 치며, 양손에 칼을 들고 손을 위아래로 하면서 발을 구르며, 힘차고 크게 읽었답니다.
어렸을때 기억으로는 천둥 소리, 군대 군가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신나기도하고 하였답니다.
정말 망량신장들이 온것 같은 ..... 언젠가는 부활해야겠지요.
천강절 행사 때 대령전 치성이 끝나고 맨 마지막으로 올리는 치성입니다.
대령전에 올렸던 제수와 추가로 준비한 제수를 준비하여
대령전 마당에서 망량들을 위한 치성을 올린답니다.
북도치고 장구도 치면서 개벽주를 힘차게 읽지요.
예전엔 소도 잡고 특히 개고기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북도치고 장구도 치며, 양손에 칼을 들고 손을 위아래로 하면서 발을 구르며, 힘차고 크게 읽었답니다.
어렸을때 기억으로는 천둥 소리, 군대 군가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신나기도하고 하였답니다.
정말 망량신장들이 온것 같은 ..... 언젠가는 부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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