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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천문학자Carlos Munoz Ferrada 의 인터뷰 1999년

어느 천문학자Carlos Munoz Ferrada 의 인터뷰 1999년 6

열린마당  수행자 수행자님의 글모음 쪽지 2013-12-01 02:34 6,308

 

 

2013.8.21 올린 동영상은 Carlos Munoz Ferrada (1909~2001)의 1999년도 인터뷰 입니다. 

 

1939년 4천명의 사망자를 낸 칠레 대지진을 4시간 차이로 정확한 시간까지 예고함. 

Carlos Ferrada.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천문학자 중의 한 사람. (천재)과학자, 지진학자.

런던왕립천문학회에서 혜성에 이름 붙이는 것을 과거엔 발견자 이름이었던 것을 궤도계산한 사람의

이름으로 바꾸도록 한 인물.

 

1. 커다란 혜성이 오는데, 이것의 정체는 꼬리를 가진 '행성'이다. 이것은 (당시 발표가 있었던)

     Hercolobus, 허콜로버스라는 행성이다.  

2. 지구를 매우 가까이 접근한다. 14백만 Km 거리까지.

3. 세가지 속도를 갖는다. 92Km/초, 76Km/초, 300Km/초

4. 지구에서는 세곳의 괴멸적인 화산폭발형 지진이 있을 것이다. 

    a.지중해 북부(프랑스와 스페인 사이)  b.칠레북부  c. 자바/수마트라/보르네오  

5. 이 행성의 큰 중력장으로 인하여 지구에 엄청난 재난을 가져온다.

    지축이 변화한다. 지구 자극의 변화가 있다. 대파괴가 있다. 인류는 불행히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무엇보다도, 인류의 생존자체가 위협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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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지원 혜성ison website담당자


We have a whole new set of unknowns, and this ridiculous, crazy, dynamic and unpredictable object continues to amaze, astound and confuse us to no end. We ask that you please be patient with us for a couple of days as we analyze the data and try to work out what is happening. We realize that everyone now wants to know if it will be visible in the night sky, and how bright it might be. We really hate speculating right now but if someone were to force us into an answer, we would reluctantly say that at least some faint tail remnant should be visible in the coming week or so. But this is highly speculative so please don't take this too seriously just yet. We will absolutely post updated info here as soon as we're more confident, and I will of course continue blogging when I can in the meantime. Just be patient on this and the truth will unfold in time!

And I just want to end on this note: not long after comet ISON was discovered, it began to raise questions. Throughout this year, as many of you who have followed closely will appreciate, it has continued to confuse and surprise us. For the past few weeks, it has been particularly enigmatic and dynamic, in addition to being visually spectacular. This morning we thought it was dying, and hope was lost as it faded from sight. But like an icy phoenix, it has risen from the solar corona and - for a time at least - shines once more. This has unquestionably been the most extraordinary comet that Matthew and I, and likely many other astronomers, have ever witnessed. The universe is an amazing place and it has just amazed us again. This story isn't over yet, so don't stray too far from your computer for the next couple of days!

 

지금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미지의-우스꽝스럽고-정신나간-역동적이고-전혀 예측불가능한...물체를 대하고 있다.

계속 놀랍고, 황당하고, 끝까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계속 관찰, 분석 중이니 몇일간만 더 기다려 주시라.

다시 또 보이는 거냐 얼마나 밝을거냐, NASA 너희는 뭐하는 거냐고 압박한다면, 마지못해 한 말씀 드리겠다.

다음 주쯤 희미한 꼬리 잔해물이 보일것이다, 하지만 이것 또한 추측이니 하여튼 조그만 더 참고 기다려달라... 

 

이 혜성은 금년내내 우리를 혼란스럽고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나 지난 몇 주 동안은 불가사이(수수께끼)하고,

역동적인 모습이었다. 오늘 아침엔 이 혜성이 사라지는 것으로 보였기에 이제 죽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얼음으로 된 불사조처럼 태양 코로나 세례로 부터 다시 일어나더니 (최소 한 번은) 빛이 되살아났다. 

이건 의심할 여지없이, Matthew와 나, 또 다른 여러 천문학자들이 봤던 것 중에서 가장 특이한 혜성인 것이다. 

이 우주는 경탄할 만한 장소이며, 지금 우리는 또 경탄하고 있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컴퓨타에서 

계속 지켜봐 달라, 다음 몇 일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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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나사에서 29일 혜성 아이손의 공식 부활을 선언했다. 직역하면 혜성 아이손의 장례식을 취소합니다. 혜성 아이손은 부활했고 빠르게 밝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발표했다.

NASA의 혜성 ISON 관측 캠페인의 칼 Battams은 "우리가 대중 매체와 과학팀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은 것을 알고 우리를 핑 돌게 하는 것은 혜성 ISON 은 태양의 대기권에 들어가 거대한 형체의 조각을 잃고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았지만 태양의 대기권을 통과한 아이손의 크기와 꼬리가 [ SOHO 의 코로나 그래프 ] 이미지에 나타났다.

Battams는 ' 아이손의 남은 핵의 혜성이 밝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혜성과는 달리 말도 안되는 이러한 아이손의 존재에 대하여 예측 불가능한 객체가 우리를 놀라게 하며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사는 이러한 오보 현상에 대하여 양해를 구하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해결하려고합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라고 발표했다.

 

Karl Battams, a comet scientist for the Naval Research Laboratory, said it is believed some parts of ISON's nucleus survived perihelion.

"It now looks like some chunk of ISON's nucleus has indeed made it through the solar corona, and re-emerged," he said. "It's throwing off dust and (probably) gas, but we don't know how long it can sustain that."

However, he said, its fate is uncertain.

"Now it has emerged and started to brighten, we need to observe it for a few days to get a feel for its behavior," Battam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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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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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방 쪽지 2013-12-01 09:24
수행자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은초롱꽃 쪽지 2013-12-01 22:15
무엇보다도 인류의 생존자체가 위협당할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수행자 쪽지 2013-12-01 22:18
은초롱꽃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 될듯 합니다...혹 뭔일 있어도...

우리나라는 큰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증산상제께서 말씀하신것에 비추어보면....

전 그냥 g 마켓에서 9900원짜리 감자 ,고구마만 한 50kg 사 놓았습니다.... 수행하면서 밥대신 먹으려고요..

스님들이 그렇게 먹고 수행하라고 해서....
증산천하 쪽지 2013-12-02 12:41
개벽이 아직 오면 안돼는데...
막연히 기다리고 있는 개벽이지만
"막상 닥치면 할 수 있는 일은 의통받고
사람 살리기 위해 나서겠지"
정도의 추상적 생각 이상 구체적 준비는 전혀
되있지 않는 현실..
개벽시점에서 3년을 어떻게 살아낼 것 인가에 대해
또 수 많은 피난민들의 행렬
인산인해의 김제땅!
잘 곳도 먹을 것도 전기도 물도 통신도
끊긴 암흑같은 3년 또 겨울은 어떻게 보낼 것인지!
이제 저는 감히 그 준비를 법종교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구상 중에 있으며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함께 풀어나가야 할 숙제
라고 생각합니다.
그 런 준비가 되기 전에 개벽이 와서는 안 되며
그러나 그 전에 많은 징후로써 보여 주신 다 했으니
어떤 일이 일어 날지는 지켜 봐야 할 것 이라
생각 합니다
좀 더 많은 도반님들과 함께 개벽 3년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해(살아남은 일반 백성들과)
구체적 고민을 함께 하고자 개벽3년을 화두로
제시하며 또한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수행자 쪽지 2013-12-02 20:27
내년 윤달있는 11-12월이 자꾸~!
은초롱꽃 쪽지 2013-12-02 21:44
수행자 무섭게 왜 그러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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