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분들 다 모이신것 같네요.
화목한 느낌이 전해옵니다.. 행복하시기를....
오늘 아침 일찍 본부의 주방에서 봉사하시는 혜성님의 생일맞이 치성을 올렸습니다. (혜성님과 기봉님은 부부이지요)
원래 생일은 음력 10월 25일, 지난 주 수요일이었는데 토요일 어제 아드님 내외분들이 구미에서 오셔서 생일준비를 해서 일요일인 오늘 하게 된 거지요. 먼저 생일상 음식을 삼청전 아침진지예불 때 먼저 올려 드린 후 화은당에도 올려드리고 식당에서 조촐한 생일축하잔치를 했습니다.
혜성님의 생일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원래 생일은 음력 10월 25일, 지난 주 수요일이었는데 토요일 어제 아드님 내외분들이 구미에서 오셔서 생일준비를 해서 일요일인 오늘 하게 된 거지요. 먼저 생일상 음식을 삼청전 아침진지예불 때 먼저 올려 드린 후 화은당에도 올려드리고 식당에서 조촐한 생일축하잔치를 했습니다.
혜성님의 생일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생신 축하합니다.
두 분 어르신 항상 고생이 많으 십니다.
아드님 며느리도 효자 효부 시지요.
평상시 이집 가정의 화목과 보이지 않는 질서를 느낌니다.
두 분 어르신 항상 고생이 많으 십니다.
아드님 며느리도 효자 효부 시지요.
평상시 이집 가정의 화목과 보이지 않는 질서를 느낌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 합니다
고생하시는 두 어르신~
기봉 어르신 도심이 깊으셔서 편하신
삶 뒤로 하시고 법종교에서 굳은 일 마다않고
와 계시다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두 분~
그리고 혜성 어르신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시는 두 어르신~
기봉 어르신 도심이 깊으셔서 편하신
삶 뒤로 하시고 법종교에서 굳은 일 마다않고
와 계시다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두 분~
그리고 혜성 어르신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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