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풀뜯어먹는소리 12

음~휴일에 개풀 뜯어먹는 영상이나 올리고...@@;;

결코 웃기는 영상이 아닌 것 같은데 또 웃기네요 ~ㅋ ^^

저 비싼 양배추를.... 어디서 이런 재미있는 영상을 많이 구해오시는지...

항상 모든분을 즐겁게 해주시는 해새님.....

이런 얘기를 여기다 올려도 되는가 모르겠는데.... 미리 양해말씀드립니다^^


제가 군대를 위생병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시절이 오래전이라 포경수술을 군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x까는소리는 많이 들어왔는데
개풀 뜯어먹는소리는 처음듣네요^^

86년도에 입대를 했고 87년도에 선임병으로부터 상제님법을 전수받고
제대후 바로 입도했습니다.(대전에 있는 모종단이죠) 참 오래된 얘기네요^^

무가객 무가객님 반갑습니다^^ 재밌는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글고 보니 저도 86년 11월달에 입대를 했는데 거의 동년배신가 봅니다. 상제님 진리 역시 87년 첫 휴가 나와서 만났지요. 암튼 두루두루 반갑군요.

무가객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놀러 오셨네요^^
환영 합니다~~~
댓글이 강렬해서 이 곳 검색어 1위가 되 실 것
같습니다^^

해새 반갑습니다 해새님.
해세님 때문에 여러군데를 다니네요^^
저는 을사생입니다^^

증산천하 안녕하십니까 증산천하님
자주 들리겠습니다^^

무가객 아 그러시군요^^ 전 병오생입니다. 선배님 ㅎㅎ

무가객 무가객님 반가워요^^

와삭와삭~ 모자지간인지 부자사이인지 참 맛있게도 먹네요~ 저는 저게 배추인 줄 알았지, 양배추인지도 몰랐네요~@@;

무가객 증산상제님 야기만 나오면 만사 오케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오신 다니 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