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를 여기다 올려도 되는가 모르겠는데.... 미리 양해말씀드립니다^^
제가 군대를 위생병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시절이 오래전이라 포경수술을 군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x까는소리는 많이 들어왔는데
개풀 뜯어먹는소리는 처음듣네요^^
86년도에 입대를 했고 87년도에 선임병으로부터 상제님법을 전수받고
제대후 바로 입도했습니다.(대전에 있는 모종단이죠) 참 오래된 얘기네요^^
제가 군대를 위생병으로 다녀왔습니다.
그때는 시절이 오래전이라 포경수술을 군에서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그래서 저는 x까는소리는 많이 들어왔는데
개풀 뜯어먹는소리는 처음듣네요^^
86년도에 입대를 했고 87년도에 선임병으로부터 상제님법을 전수받고
제대후 바로 입도했습니다.(대전에 있는 모종단이죠) 참 오래된 얘기네요^^
무가객 무가객님 반갑습니다^^ 재밌는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글고 보니 저도 86년 11월달에 입대를 했는데 거의 동년배신가 봅니다. 상제님 진리 역시 87년 첫 휴가 나와서 만났지요. 암튼 두루두루 반갑군요.
글고 보니 저도 86년 11월달에 입대를 했는데 거의 동년배신가 봅니다. 상제님 진리 역시 87년 첫 휴가 나와서 만났지요. 암튼 두루두루 반갑군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