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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家에서 나온 무(武)의 內功心法

仙家에서 나온 무(武)의 內功心法 6

열린마당  수행자 수행자님의 글모음 쪽지 2013-12-01 18:55 5,023
증산계열의 주문수행과 그때까지 10여년 20분정도 매일한  단전호흡으로  과거 90년대  초 광명현상을

 

시작으로    작은 성취를 이루고..  상단전이   열리고 백회에서 꼬리뼈까지  일맥이 통하는  중맥개통을 이루었습니다.

 

그 후  부족함이 느껴져 

 

인연이 있는  도교의 무술쪽 內功술에서  뭔가 남아 있을것 같이 느껴 

억지로  찾아 다니면서  작은 성취를 또 이루었는데..,,,,

(아마  중국쪽  武家쪽은 상제께서 손을쓰셔도 

武家쪽은 중국사람이 국기처럼 애지중지하게 생각하는 분야라  전란중에도 항상 명맥이 제대로 유지된듯...

생각하여 홀로  이길로 매진했습니다...당시기억..,,)

이것으로  수련하면  빠르면 3-4년이면 소성하고 7-10년하면 대성한다고 했죠..

과거 그쪽 무가 조사들이...그 과거엔 하루 7-10시간 무공수련은 했다고 전해지죠...

아마  그때 內功쪽만은  무술쪽 빼고   금방 빨리  소성했습니다...

 

전 방학과 휴학을   자주해   몰두했죠.   6-8시간

 

 

(수행 시간적으로 볼때 -불가쪽도 선방은 참선을 보통 과거에 12시간 이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스승 밑에서 見性하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성품 수련을 않해서 愚人처럼 살았습니다...

 

단지  명공부만 그 후에 계속했지요..

 

그후   불가 공부를 하게 되고 성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남들과 달리 거꾸로 해서   악업도 많이 지었습니다...

 

 

 

 

여기   속세의 도교  내공  심법을  공개합니다...

 

반드시  이 현상 차례로 일어나야   제대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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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生水矣, 二生火, 坎離旣配元眞.

 하나에서 물이 생성되고, 둘에서 불이 나오며, 

감(坎)과 이(離)는 원진(元眞)을 도와서 나누어 짝을 이룬다. 



 



 先天却藉後天補, 欲補后天精是主.

 선천(先天)은 후천(後天)의 보충에 의지하니,

 후천의 정(精)을 보충하고자 하는 것이 주(主)가 된다.



 



 精滿丹田藥可求, 規中一息調龍虎.

 정(精)이 단전에 충만하여 약(藥)이 구해지면, 규칙 중에서 

한번 호흡하면 용호(龍虎)가 조화를 이룬다. 



 



 氣足元精化爲雲, 靈通七窺神  .

 기(氣)가 충분하면 원정(元精)이 구름이 되어, 

신령스럽게 칠규(七竅)에 통하고 신(神)이 자욱하게 된다. 

 

 旣經交鍊還經穴, 只許團欒不許分. 



 이미 경맥이 교통(交通)되었으면 더욱 경혈을 단련해야 하며,

 둥글게 모을 수는 있으나 나누는 것은 안 된다.



 



 巽風鼓動神光起, 子午烹調卯酉止.

 손풍(巽風)은 신광(神光)이 일어나게 선동하고, 

자오(子午)에 조리하여 묘유(卯酉)에 멈춘다. 

 

 結得光明如意珠, 非靑非碧亦非紫.

 결국 찬란한 빛의 여의주를 얻게 되는데, 파랗지도 않고(非靑) 

푸르지도 않으며(非碧) 자주빛도 아니다(非紫). 



 



 撞透三關鎖 開, 神龍五色捧珠回.

 부딪혀 통과하여 세 관문의 관건을 열게 되면,

신룡이 오색의 구슬을 받들어 되돌아온다.



 



 珠回碧海光華斂, 孕就蓬仙掌上胎.

 구슬이 푸른 바다(碧海)로 되돌아와 찬란한 빛을 거두면, 

봉선장(蓬仙掌)의 태(胎)를   잉태하게 된다

 



이것이 당시 조사들 이후 현재까지   내려오는  심법입니다..

 

이 구결은 모든것과 일맥 상통하며 , 도움이 될것입니다.

 

후에 우연히 타 단체의 수련자들을 떠올리며

저분들 가짜일지도.. 모른다 하고  유명 수련가들을 검색했죠.

그리고 권할아버지와  청산거사의 단형성 증험을 표현한 글을

나중에 보면 거짓이 아닌것이구나  두분의 표현  둘은 다른것 같지만 사실 같은 것입니다...

이건 형성시 느끼면  그분들은 각자   한 부분만 아주 확대해

자세히 느낀것을 금새 알수 있습니다...

 

전  항아리처럼 커지면서  태청관의 의미를 알아차리듯한  아주 찬물에선 못느끼는

인세에선 느낀적 없는 시원 청정함을 느꼈고

그리고 후에 계속 수련하니... 눈에 먼지가 들어갈 때 이물감  느낌도 왔죠...

그분들은 다른 부분을 더 세밀히 느낀것이  미처 못본게 느껴지죠..

 

 

 

 무술의 내공심법이나  도가나 선가의 내공심법은 결국 같은것이죠...

 

단 어디에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것인데... 

 

무술쪽은  공력키우고 내단 맺는  운동쪽만 남겨두고 후천엔 사라지겠죠...

 

이게 이루어지면 물체도 움직일수 있습니다 생각으로..

창문밖에 나가서 방쪽   천장에 연결한 실에 매달린   핸드폰까지도....

아주 재미 붙였을땐  3-5kg백과사전까지 매달아 흔들면서 놀았죠...

이걸로   재미붙여 옛날에 학교에서 모두 보고 화들짝 놀라게 했죠... 대학원 조교들까지,..,,,

당시 조교들이 자기들에겐  쓰지 말라더군요....

 

 

 

 
활연관통 쪽지 2013-12-01 20:07
전에 윤홍식님이 설명하길
단전이 뜨거워져 뒤쪽으로 수증기처럼 물기운이 올라가서
이마쪽의 얼음처럼 차가운 기운때문에 다시 물이 되어 앞쪽 아래로 흐르는데
마치 눈에서 물이 흐르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해요.

그분은 '장자' 도 호흡을 통해 단을 맺게 하는 것과 연관시켜 해설하시더군요^^

매일 자기전에 10분씩이라도 꾸준히 깨어서 호흡을 해볼까해요.
분명 성명공부는 함께 하는 게 맞는 듯^^
수행자 쪽지 2013-12-01 20:09
프린트 해서 보시길.... 본래 이건 그 단체에서만 보는건데... 검색 않되게 지워야 할듯 언제인가는요
은초롱꽃 쪽지 2013-12-01 22:11
수행자 지우신다고 하셔서 얼른 복사부터 해놓았어요~^^
수행자 쪽지 2013-12-02 19:07
단전호흡은

나이들면 육체는 정기를 거의 만들기 힘들죠....
그러니 젊을적에는 습관을 체력을 키우며 성공부를 하는게 좋지요....
은초롱꽃 쪽지 2013-12-02 21:46
수행자 체력을 키우라심은...운동을 하라는 건가요? ^^;
수행자 쪽지 2013-12-02 22:06
은초롱꽃 네... 점심때 작은 동산 20-30분정도 올라갔다 내려오기 하기하면 하체힘 키워지죠...

그후 단전호흡이 좋죠.. 법종교 맨위 묘소갔다오시면 단 이때 등산식(마보)으로

앞 무릎이 60- 90도 각도 직각에 가깝게 해서 올라가시면 그게 道家 武의 내공키우는
기본 자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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