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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B4q4PKb-so
한국은 어두운 방안에서도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 있다.
엉금엉금 와.. 살살와.. 기어와.. 더듬어서 와.. 등으로 표현 된다.
한글은 세계 어느 나라의 어떤 문자보다도 매우 과학적이며 철학적이다.
그 민족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자는 그 민족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아가 역사까지도 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道로 볼때는 단군 때의 문자가 세종대왕에서 한 번 걸러지는 바람에 선음(仙音)적 도통공부가 많이 축소되는 단점도 있었다.
인간의 세포를 깨우는 다양한 음율(발음)의 소리가 많이 축소된 것이다.
최근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는 뭐니 뭐니 해도 대장금의 역할이 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앞전의 다큐멘타리에서 태국과 미얀마 접경지대에 사는 소수 민족 '라후족'에게 한글을 가르쳐온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과 명예교수는 8일 "한글이 라후족의 언어를 문자로 표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 것은 연출된 것이라고 하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주 부톤섬 바우바우 시는 토착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하였으나 중단되었다.
*증산 상제님께서 "장차 천하 만방의 언어, 풍속, 관습, 문자를 하나로 통일하리라" 하시니라.
한글날은 공휴일(쉬는날)이 아니고 국경일이며 한글은 유네스코 국제 유산이 아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유산은 한글 그 자체가 아니고 “훈민정음 해례본”이란 책이며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은 오즈의 마법사 옛날 영화 필름부터 안네의 일기까지 200여점이 된다고 한다.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후쿠시마(福島)의 가와모토 나오코(44·여)는 한국 드라마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동경하는 극렬한 한류 팬이다.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들이 배워 가리라.
그가 활동하고 있는 후칸네트워크(후쿠시마 한국어·한국문화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은 대부분 NHK 위성채널이 지난 2003년 4월부터 방영한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팬으로 출발해 지금은 한국 전반에 대한 선호 단계에 접어든 사람들이다.
이들은 ‘겨울연가’ 촬영지를 직접 보기 위해 한국을 2∼3차례 방문했거나 현재도 한국드라마 전문 유료채널인 KNTV를 시청하는 등 광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玉篇)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하시고“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하시니라.
중국 미용종사자 충북서 '한류미용' 배운다
'미용 한류열풍' 배우는 중국 미용종사자들(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중화미업제일회 관계자 등 중국 미용업계 종사자들이 한국의 화장법을 배우고 있다. 중화미업제일회는 1998년 '중국국제미용헤어메이크업 전능대회'를 시작으로 중국 미용 전문가 전국대회를 운영하는 단체다. 2015.5.12 tomatoyoon@yna.co.kr
"예능 한류" 열풍
[앵커]
중국에서 예능 한류 열풍이 거셉니다. 13억 인구를 웃기고 울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한국 제작진의 손끝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
익숙한 자막과 화면이 시선을 잡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 CJ E&M과 중국 동방위성의 공동제작으로 나영석PD 등 국내 제작진이 연출 경험을 전수했습니다.
황진우 / CJ E&M 팀장
"기본적으로 중국은 시청률1~2%를 넘으면 완전 대박이라고 하는데, '꽃보다 할배'는 1%를 넘겨서…"
..중략..
TV조선 조정린입니다.
감동의 기립박수! 태권도 갈라쇼 1부
미국서 태권도 정규과목채택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들의 퍼포먼스
엉금엉금 와.. 살살와.. 기어와.. 더듬어서 와.. 등으로 표현 된다.
한글은 세계 어느 나라의 어떤 문자보다도 매우 과학적이며 철학적이다.
그 민족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자는 그 민족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아가 역사까지도 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道로 볼때는 단군 때의 문자가 세종대왕에서 한 번 걸러지는 바람에 선음(仙音)적 도통공부가 많이 축소되는 단점도 있었다.
인간의 세포를 깨우는 다양한 음율(발음)의 소리가 많이 축소된 것이다.
최근 한류열풍의 선두주자는 뭐니 뭐니 해도 대장금의 역할이 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앞전의 다큐멘타리에서 태국과 미얀마 접경지대에 사는 소수 민족 '라후족'에게 한글을 가르쳐온 이현복 서울대 언어학과 명예교수는 8일 "한글이 라후족의 언어를 문자로 표기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한 것은 연출된 것이라고 하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주 부톤섬 바우바우 시는 토착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하였으나 중단되었다.
*증산 상제님께서 "장차 천하 만방의 언어, 풍속, 관습, 문자를 하나로 통일하리라" 하시니라.
한글날은 공휴일(쉬는날)이 아니고 국경일이며 한글은 유네스코 국제 유산이 아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유산은 한글 그 자체가 아니고 “훈민정음 해례본”이란 책이며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은 오즈의 마법사 옛날 영화 필름부터 안네의 일기까지 200여점이 된다고 한다.
일본의 지방 소도시인 후쿠시마(福島)의 가와모토 나오코(44·여)는 한국 드라마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동경하는 극렬한 한류 팬이다.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들이 배워 가리라.
그가 활동하고 있는 후칸네트워크(후쿠시마 한국어·한국문화 네트워크) 소속 회원들은 대부분 NHK 위성채널이 지난 2003년 4월부터 방영한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팬으로 출발해 지금은 한국 전반에 대한 선호 단계에 접어든 사람들이다.
이들은 ‘겨울연가’ 촬영지를 직접 보기 위해 한국을 2∼3차례 방문했거나 현재도 한국드라마 전문 유료채널인 KNTV를 시청하는 등 광적인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玉篇)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하시고“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하시니라.
중국 미용종사자 충북서 '한류미용' 배운다
'미용 한류열풍' 배우는 중국 미용종사자들(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2일 오후 인천시 남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중화미업제일회 관계자 등 중국 미용업계 종사자들이 한국의 화장법을 배우고 있다. 중화미업제일회는 1998년 '중국국제미용헤어메이크업 전능대회'를 시작으로 중국 미용 전문가 전국대회를 운영하는 단체다. 2015.5.12 tomatoyoon@yna.co.kr
"예능 한류" 열풍
[앵커]
중국에서 예능 한류 열풍이 거셉니다. 13억 인구를 웃기고 울리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한국 제작진의 손끝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
익숙한 자막과 화면이 시선을 잡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 CJ E&M과 중국 동방위성의 공동제작으로 나영석PD 등 국내 제작진이 연출 경험을 전수했습니다.
황진우 / CJ E&M 팀장
"기본적으로 중국은 시청률1~2%를 넘으면 완전 대박이라고 하는데, '꽃보다 할배'는 1%를 넘겨서…"
..중략..
TV조선 조정린입니다.
감동의 기립박수! 태권도 갈라쇼 1부
미국서 태권도 정규과목채택
- 해외 초·중생, 한국어 배움 열기 뜨거워 천지일보 2015.03.22
22일 교육부의 '해외 초ㆍ중등학교 한국어반 개설 현황'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11월말 기준) 해외 26개국의 1111개 초ㆍ중등학교가 한국어를 교육했고 대상학생은 모두 9만 3144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어 배우는 해외 초·중등 학생 4년새 62% 증가 KBS TV 2015.03.22 네이버뉴스
- 한국어 배우는 해외 초·중생 4년 새 62% 증가 YTN 2015.03.22 네이버뉴스
- 해외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 배우는 학생 증가 MBC TV 2015.03.22 네이버뉴스
[이브닝뉴스] 해외의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으로 해외 26개국 1,111개 초중등학교의 학생 9만 3천여 명이 한국어를 배운 것으로... - 한국어 배우는 해외학생 日本서만 줄었다 조선일보 A12면3단 2015.03.23 네이버뉴스 보내기
태국은 4년만에 14배 늘어 한류(韓流) 열풍으로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 세계 26개국 1111개 초·중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나 방과 후 활동으로...- [뉴스 9] 한국어 배우는 해외 학생 일본에서만 줄었다 TV조선 2015.03.23 네이버뉴스
대전대, '제1기 한국어 교원양성과정' 개강식 아시아투데이 2015.03.25
교육기간은 오는 6월 25일까지 총 120시간이고 성적우수자는 대전대 해외 자매학교 강사 파견 또는 한국어교육센터 한국어 교원선발 시 우선권이 주어진다. 안근식 대전대부총장은 “한국어 교사의 자질을 함양...
PSY - GANGNAM STYLE (강남스타일)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들의 퍼포먼스
호롱불님~~
"here is your paradise"
chris de burgh 가 부른곡 입니다...
올려 주시면 감사~~~ㅎㅎ
제가 노래 올리는 재주가 없어서요~~
"here is your paradise"
chris de burgh 가 부른곡 입니다...
올려 주시면 감사~~~ㅎㅎ
제가 노래 올리는 재주가 없어서요~~
외국어를 별로 못하는 저에게, 한국말을 외국 사람이 배워간다는 구절은
참 큰 힘이됩니다. ㅎ
제발 그런 날이 발리 오기를 기원하며 ㅎ
참 큰 힘이됩니다. ㅎ
제발 그런 날이 발리 오기를 기원하며 ㅎ
아무것도 없던 작은나라
그러나 무한의 깊이와 에너지가 있는 우리 나라인것 같습니다.
증산상제님도 우리나라를 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러나 무한의 깊이와 에너지가 있는 우리 나라인것 같습니다.
증산상제님도 우리나라를 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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