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국지부에서 각각 사월초파일 치성을 모셨습니다. 제가 참석했던 서울지부도 정오에 치성을 모셨습니다. 초파일치성 후 전경현님 부부가 입도를 하였습니다. 두분의 앞길에 증산미륵부처님의 보살핌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어제가 진송 정한재님 생일이기도 하여 간단한 생일축하식을 하였습니다. 진송님 다시 한번 생신축하드립니다.
초파일치성
입도식
생일축하식
음복
초파일치성
입도식
생일축하식
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