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린 씨앗이 이제야 조금씩 꿈틀데나 봅니다.
어른께서 정해 놓으신데로 기틀이 열리겠지요.
사진처럼 꼭꼭 숨어있던 증산법종교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올때가 되었나요?
주제넘게 말씀 올리면, 약간의 정식 교육 과정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학원 과정이 정말 좋기는 한데- 각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 그래도
어느 정도 교리 및 지켜야할 예의 등은 가르쳐 주시는 것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어찌하였든 대신명님들과 선배님들의 노고로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ㅎ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학원 과정이 정말 좋기는 한데- 각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 그래도
어느 정도 교리 및 지켜야할 예의 등은 가르쳐 주시는 것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어찌하였든 대신명님들과 선배님들의 노고로 잘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ㅎ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