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100여년 동안 지금까지 상제님의 숨결을 맡도록 많은 세월 묵묵히 전통을 보존해주시고 역사의 진실을 지켜주신 법종교 모든 분들께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지금까지 정식으로 법종교에 입교(입도)하신 분들만 성지순례를 안내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타 단체에 있다가 개인 구도를 하고 있는 사람이며 개인 구도자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 형제교단 분석 = A교단 약 1천명 / B교단 약 1만명 / C교단 약 300명 / D교단 약 30명 / E : 기타
현 개인신앙자(추정) = 전국, 해외 합계 : 약 3~6만명..
현재 각 형제교단에 소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단체(교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구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에너지는 하나입니다
바로 상제님!
이제는 사오미개명입니다.
어두운 것은 밝게 밝혀야 하고 밝은 것은 들어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교단(각 교단)들의 성지순례는 어떤 진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시기로 여기시고 일반구도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배려를 부탁드리옵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운 것은 고수부님의 치성도 하시고 망량신 치성도 하신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건 직접 참석 하지 않아서 모름)
새로운 사람들까지 챙겨 주시려면 불편하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괜찮으시다면 저희들은 당연히 불편을 감수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법종교에 한 가지 질문을 드리면 하나를 알려주시고 한 가지 질문을 드리면 하나를 알려 주시는 즉, 양파껍질 벗기듯 하다 보니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이나 개인구도자들도 법종교에 관심도 관심이거니와 성지순례에도 많은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도 문화재에 대한 내용과 성지순례에 대한 안내를 묻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형제교단이던지 개인이던지 알 필요가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공개(화은당 선사님의 육기초와 이적(異蹟)들, 각 전각들에 대한 숨어진 얘기, 상제님 미륵불상 의미, 그리고 선사님을 통하여 각성씨의 위패를 모실 때 상제님의 성명에 의해 상제님 분신인 팔을 깍아서 위패를 모신 사례 등등)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잠시 성지순례의 의미를 기독교를 통해서 잠시 살펴보도록 하고 얘기를 진행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는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목숨까지 걸고 다녀오는 의지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로 3시간이면 닿는 “전북 김제”가 멀다고 등한시 하지만 저들은 저 머~언 타국까지 날아가서 위험지역도 마다않고 먼지 나는 길을 일부러 걸어 다니며 예수님의 숨결을 하나라도 더 접하고자 지독한 열정을 보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저희는 새발의 피이겠지요.
과거 다른 교단에 있을시 타단체를 보면 모두가 적으로 보였고 거부감이 있었는데 법종교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모두가 사랑스런 형제이더군요. 이 부분을 깨우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그들은 단순히 대상(묘지?)에 참배뿐 아니라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 순례길을 밟기도 하는 배울 점이 많은 행동들입니다.
아무쪼록 참배지역 안내 및 참배요령 그리고 상제님의 자취(올레길)를 맡으며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라오며 바쁘신 도정 업무에 불편을 드린 점 용서를 구합니다. 모두 상제님의 대운을 받으시어 소원성취 하시길 빌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지난 100여년 동안 지금까지 상제님의 숨결을 맡도록 많은 세월 묵묵히 전통을 보존해주시고 역사의 진실을 지켜주신 법종교 모든 분들께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지금까지 정식으로 법종교에 입교(입도)하신 분들만 성지순례를 안내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는 타 단체에 있다가 개인 구도를 하고 있는 사람이며 개인 구도자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 형제교단 분석 = A교단 약 1천명 / B교단 약 1만명 / C교단 약 300명 / D교단 약 30명 / E : 기타
현 개인신앙자(추정) = 전국, 해외 합계 : 약 3~6만명..
현재 각 형제교단에 소속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단체(교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구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에너지는 하나입니다
바로 상제님!
이제는 사오미개명입니다.
어두운 것은 밝게 밝혀야 하고 밝은 것은 들어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형제교단(각 교단)들의 성지순례는 어떤 진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시기로 여기시고 일반구도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배려를 부탁드리옵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운 것은 고수부님의 치성도 하시고 망량신 치성도 하신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건 직접 참석 하지 않아서 모름)
새로운 사람들까지 챙겨 주시려면 불편하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괜찮으시다면 저희들은 당연히 불편을 감수할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법종교에 한 가지 질문을 드리면 하나를 알려주시고 한 가지 질문을 드리면 하나를 알려 주시는 즉, 양파껍질 벗기듯 하다 보니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일반사람들이나 개인구도자들도 법종교에 관심도 관심이거니와 성지순례에도 많은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해외에서도 문화재에 대한 내용과 성지순례에 대한 안내를 묻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형제교단이던지 개인이던지 알 필요가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공개(화은당 선사님의 육기초와 이적(異蹟)들, 각 전각들에 대한 숨어진 얘기, 상제님 미륵불상 의미, 그리고 선사님을 통하여 각성씨의 위패를 모실 때 상제님의 성명에 의해 상제님 분신인 팔을 깍아서 위패를 모신 사례 등등)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잠시 성지순례의 의미를 기독교를 통해서 잠시 살펴보도록 하고 얘기를 진행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는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목숨까지 걸고 다녀오는 의지를 엿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동차로 3시간이면 닿는 “전북 김제”가 멀다고 등한시 하지만 저들은 저 머~언 타국까지 날아가서 위험지역도 마다않고 먼지 나는 길을 일부러 걸어 다니며 예수님의 숨결을 하나라도 더 접하고자 지독한 열정을 보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비하면 저희는 새발의 피이겠지요.
과거 다른 교단에 있을시 타단체를 보면 모두가 적으로 보였고 거부감이 있었는데 법종교의 시각으로 바라보니 모두가 사랑스런 형제이더군요. 이 부분을 깨우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그들은 단순히 대상(묘지?)에 참배뿐 아니라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따라 순례길을 밟기도 하는 배울 점이 많은 행동들입니다.
아무쪼록 참배지역 안내 및 참배요령 그리고 상제님의 자취(올레길)를 맡으며 걸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라오며 바쁘신 도정 업무에 불편을 드린 점 용서를 구합니다. 모두 상제님의 대운을 받으시어 소원성취 하시길 빌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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