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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란?  1

열린마당  호롱불 호롱불님의 글모음 쪽지 2015-06-04 22:00 4,884
한 때는 효소가 유행이었습니다.
간혹 효모와 효소를 헷갈려 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효소는 인체에서 자동차의 연료(유류)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나이 40대부터는 서서히 감소되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자동차의 연료처럼 떨어지면 도로를 달리다가도 갑자기 서버려 사고가 난다던지 해서 매우 위험스럽지요.

잘못하면 뒤차에 받치어 사망하는 경우도 생기고요.
그럼 효소를 때론 먹어줘야 한다는 말인데 분말로 된 효소를 사서 먹으면 꽤 비싼 편입니다.
 
문제는 효소를 드시는 분들이 간과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효능의 문제입니다.
 
분명 효소는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가 있기는 있는데 효소만 먹어서는 100%효능을 얻기가 힘듭니다.
100%효과가 있으려면 비타민 미네랄을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왜냐면 효소란 놈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먹어야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누구나 적용 된다 라고는 말하기 곤란하겠지만 효소에 관한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그렇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먹으니 좋다라는 결론도 있구요.
 
제가 의료인이나 약사가 아니기 때문에 딱 결론은 못 내립니다.
아무튼 이 효소가 떨어지는 순간 자동차가 갑자기 시동이 꺼지며 퍼지듯이 사람도 시동이 꺼지면 갑자기 바닥에 픽! 쓰러져 사망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뉴스를 접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중년남성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심장마비로 숨졌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소문도 듣습니다.    
“아버님께서 엊저녁 식사 맛있게 잡수시고 TV 보시다 편안하게 주무셨는데 아침에 안 일어 나셔서 흔들어 봤더니 이미 숨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광경을 병원에서 목격합니다.
“심장마비(급사)입니다”
 
사람이 젊을 때는 효소가 100% 생성되어 활발하게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효소가 줄어들면서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면역력이 퇴보합니다.
 
사람이 건강하게 살려면 효소가 100% 생성되고 100% 각 장부에 적절히 작용을 해야 하는데, 40대부터는 급격히 효소가 줄어들어 버립니다.
 
효소란 소화 작용(위장, 대장, 간장)을 위해 50%가 필요하고, 대사 작용을 위해 50%가 필요 한데, 줄어든 효소의 양으로 위장, 대장, 간장에서 모두 소모해버리면 대사 작용할 효소가 부족하여 병이 생기거나 효소부족의 원인으로 인하여 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대사 작용할 효소가 소화 효소 쪽으로 지원하는 습성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대사가 중지되어 목숨을 잃는 현상이 생깁니다. 밥 많이 먹고 졸리는 것도 위장에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병원에서는 당연히 “심장마비”입니다..라고 판단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최고의 건강관리는 효소, 미네랄, 비타민입니다.
 
왜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로 하냐면, 효소는 혼자서도 능히 효능을 갖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이 합쳐지면 더욱 강력한 효소로 돌변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먹으면 처음에는 숙변으로 인한 X양이 많아지고 나중에는 서서히 대장에서 영양분을 모두 흡수하여 신진대사가 양호하여 X양이 줄어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강하세요!!
 
화송 쪽지 2015-06-04 22:32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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