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의 의미 그리고 육각형의 별 3
666은 기독교에서 악마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상징입니다.
진정 666은 악마의 상징일까요? 그리고 6각형 별은 무슨 의미일까요?
오늘은 그 내용을 살표보겠습니다,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글을 발췌, 편집한 것입니다,
http://christianitybeliefs.org/end-times-deceptions/the-star-of-david-de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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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탄생과 농업
고대에서 문명의 탄생이라고 한다면, 유랑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착을 한다는 것은 수렵, 채집의 경제 단계에서 농업을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농업에서 태양은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고대에 태양신을 신봉하지 않는
민족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태양의 위치(계절의 변화)를 움직이지 않는
별자리에 그려 계절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별자리-서양의 경우 황도 12궁,
동양은 28수-는 수 많은 전설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하늘의 별자리를 36개로 나누어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계절을 구분했다고 합니다,
바빌로니아(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자들은- 이 당시 천문을 보는 사람들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자 성직자 같은 분류입니다, - 36개로 나뉘어진 별자리를 위의 사진과 같은 표로
만들어 목에 걸고 다녔으며 이를 이용하여 미래를 맞출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숫자판은 일종의 마방진인데 어느방향에서 더하던 111이라는 합이 나오고,
총 6행, 6렬의 숫자판 입니다.
111*6 =666 입니다. 그리고 1+2+3+ --- +35+36 = 역시 답은 666 입니다.
666이란 숫자는 바빌로니아 문명이 태양신을 숭배하던 것에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태양숭배 사상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원자는 6각형의 별이 이 마방진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육각형의 별문양은 지금도 전 세계 엘리트, 로마 카톨릭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여러글에서도 6각형의 별모양은 태양신 숭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육각형 별
육각형의 별은, 현재 이스라엘 국기로 사용중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별은 성격에 나오는 다윗왕이 사용해서 다윗의 별(Star of David)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이 문양을 사용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윗의 별이란 칭호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이 육각형의 별은 로스챠일드가에서 사용한 상징입니다. Moses Amschel Bauer는
붉은색의 육각형 별을 집 대문에 걸어 두었습니다, Moses Amschel Bauer의 아들이
Mayer Amschel Bauer인데 후일 자신의 이름을 Bauer에서 Rothschild로 변경합니다.
로스챠일드 가문은 현재 이 세상을 실제 통치하는 실제 권력으로 널리 알려진 가문
입니다, 돈으로 이 세상 정치, 경제를 좌우하는 가문. 이들은 돈을 발행할수 있는
발권력-은행의 힘-으로 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로스챠일드 가문의 상징
이 로스챠일드가의 문양은 수 백년후에 이스라엘의 국기에 시용됩니다.
사람들이 이스라엘은 국가라고 하기보다는 로스챠일드가문의 이익을 위하여 존재하는
집단이라고 말하는데, 나름 설명이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양한 곳에서 6각형의 별을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황의 모자에 6각형의 별이 보입니다.
바티칸에 있는 베드로 동상에 6각형의 별모양이 있습니다,
카톨릭을 상징하는 Chi-Rho역시 육각형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 역시 역시 6각형에 그 기원을 둔것일까요?
AIPAC(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의 상징
힌두교에서도 이 문양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힌두교에서는 이것을 Shatkona라고 불렀는데
Shatkona은 Shiva kona (trikona, triangle) -시바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불을 상징-와 Shakti kona의 -물을 상징- 결합체로 보았습니다, 이 두 요소의 결합은
하늘과 땅의 상징이 합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수승화강을 이야기 하는 것도 같습니다,
진정 666은 악마의 상징일까요? 그리고 6각형 별은 무슨 의미일까요?
오늘은 그 내용을 살표보겠습니다, 이 글은 아래 링크의 글을 발췌, 편집한 것입니다,
http://christianitybeliefs.org/end-times-deceptions/the-star-of-david-de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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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탄생과 농업
고대에서 문명의 탄생이라고 한다면, 유랑생활을 하던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착을 한다는 것은 수렵, 채집의 경제 단계에서 농업을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농업에서 태양은 핵심적인 사항입니다. 고대에 태양신을 신봉하지 않는
민족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태양의 위치(계절의 변화)를 움직이지 않는
별자리에 그려 계절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별자리-서양의 경우 황도 12궁,
동양은 28수-는 수 많은 전설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는 하늘의 별자리를 36개로 나누어 태양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계절을 구분했다고 합니다,
바빌로니아(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자들은- 이 당시 천문을 보는 사람들은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자 성직자 같은 분류입니다, - 36개로 나뉘어진 별자리를 위의 사진과 같은 표로
만들어 목에 걸고 다녔으며 이를 이용하여 미래를 맞출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숫자판은 일종의 마방진인데 어느방향에서 더하던 111이라는 합이 나오고,
총 6행, 6렬의 숫자판 입니다.
111*6 =666 입니다. 그리고 1+2+3+ --- +35+36 = 역시 답은 666 입니다.
666이란 숫자는 바빌로니아 문명이 태양신을 숭배하던 것에서 기원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태양숭배 사상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원자는 6각형의 별이 이 마방진에서 기원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육각형의 별문양은 지금도 전 세계 엘리트, 로마 카톨릭등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여러글에서도 6각형의 별모양은 태양신 숭배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육각형 별
육각형의 별은, 현재 이스라엘 국기로 사용중입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 별은 성격에 나오는 다윗왕이 사용해서 다윗의 별(Star of David)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이 문양을 사용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윗의 별이란 칭호는 사람들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이 육각형의 별은 로스챠일드가에서 사용한 상징입니다. Moses Amschel Bauer는
붉은색의 육각형 별을 집 대문에 걸어 두었습니다, Moses Amschel Bauer의 아들이
Mayer Amschel Bauer인데 후일 자신의 이름을 Bauer에서 Rothschild로 변경합니다.
로스챠일드 가문은 현재 이 세상을 실제 통치하는 실제 권력으로 널리 알려진 가문
입니다, 돈으로 이 세상 정치, 경제를 좌우하는 가문. 이들은 돈을 발행할수 있는
발권력-은행의 힘-으로 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합니다,
로스챠일드 가문의 상징
이 로스챠일드가의 문양은 수 백년후에 이스라엘의 국기에 시용됩니다.
사람들이 이스라엘은 국가라고 하기보다는 로스챠일드가문의 이익을 위하여 존재하는
집단이라고 말하는데, 나름 설명이되는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다양한 곳에서 6각형의 별을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황의 모자에 6각형의 별이 보입니다.
바티칸에 있는 베드로 동상에 6각형의 별모양이 있습니다,
카톨릭을 상징하는 Chi-Rho역시 육각형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 역시 역시 6각형에 그 기원을 둔것일까요?
AIPAC(American Israel Public Affairs Committee)의 상징
힌두교에서도 이 문양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힌두교에서는 이것을 Shatkona라고 불렀는데
Shatkona은 Shiva kona (trikona, triangle) -시바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불을 상징-와 Shakti kona의 -물을 상징- 결합체로 보았습니다, 이 두 요소의 결합은
하늘과 땅의 상징이 합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수승화강을 이야기 하는 것도 같습니다,
태양신 심볼 중에 솔라크로스(solar cross)가 삼청전 미륵불 밑에 문양과 일치하는 건 백제님 덕분에 최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이 주제로 드러낼 무언가가 상당히 많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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