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문명과 태양의 십자가 4

수메르 문명은 - 제가 알기로는 - 인류 최초의 문명입니다. 슈메르 점토판을 해석하다 보면 이 당시에 이미 재판, 농업,
의학 및 심지어 문학논쟁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제카리아 시친은 고고학자로서 이 수메르 문명에 관한 독창적인 해석을 하여, 수 많은 지지자뿐만 아니라
수 많은 반대 논쟁을 일으키신 분입니다, 이 분의 해석이 정확한지 아닌지는 도통을 하거나, 아니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 보던가 뭐 ㅎㅎㅎㅎ

일단 이 분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계에 12번째 행성인 니비루란 행성이 있는데 공전주기가 
3600년(하거덩!) 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이 니비루에 살고 있는 아눈나키란 외계인들이 어느 날 
지구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이유는 자신들의 행성의 불안정한 대기를 유지하기 위하여는 황금이 
필요한데, 지구에 황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지구에서 금을 캐는 노가다를 하다가, 일이 넘 힘들어 
자체 분란이 일어납니다, 결국 해결책은 지구의 유인원들과 자신들의 유전자를 혼합하여 인간을 창조하여
노예로 만듭니다. 이 중 처음 태어난 인간 남자의 이름이 아다파(아담) 입니다. 

그리고 부려먹을 라고 문명을 일부를 전해주는데, 그것이 수메르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 외계인들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네피림인가 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시친은 이집트 문명 역시 이 수메르인들이 건너가서 만든 문명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지구에서 자신들의 고행별 니비루를 나타내는 상징이 있었는데, 
아래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일단 상징을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