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법종교풍경을 보니 가서 시름을 다놓고 쉬고 싶내요..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잘 봤습니다.
경춘대입구에서..여러 법종교 풍경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고 하내요..눈가에 촉촉하니..그립습니다..
찰라 아우님!! 힘내시게!!
정 힘들면 전화하고 부산 한번 내려 오시게!
같이 소주라도 한잔하면 좀 낳을지도 모르니... ^^
쏘주는 내가 내가 쏠테니까~~ ㅎㅎㅎ
정 힘들면 전화하고 부산 한번 내려 오시게!
같이 소주라도 한잔하면 좀 낳을지도 모르니... ^^
쏘주는 내가 내가 쏠테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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