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을 때도 수행을 하고..
깨어 있는 육이 나를 지배하는 시간에도
수행을 하고..
나를 의식하지 않는 순간 에도
수행을 하고..
'깨어있거나 자고있거나 죄를 가까이 하지 않으면
곧 수행이다'라고 해석 하겠습니다^^
해석의 틀은 없으니 각자에 맞게 해도 괜찮겠지요?^^
여동빈 조사께서 말씀하시기를....
영(靈)은 누워서 수련하며,
맥(脈)은 서서 수행하며,
신의(神意)는 앉아서 수행하며,
경락(經絡)은 움직이면서 수행한다.
영(靈)은 누워서 수련하며,
맥(脈)은 서서 수행하며,
신의(神意)는 앉아서 수행하며,
경락(經絡)은 움직이면서 수행한다.
이글은 가끔 기억하면 수행시 도움이 되더군요..
혜정 앉으면 단전호흡을 하시거나 하시며
잠잘때는 자기전 잠시 앉아 하루종일 쭉 했던일 돌아보시기를. ....
너무 많이 한번에 실행은 힘들겁니다...
차츰 ......이어서 올리죠
잠잘때는 자기전 잠시 앉아 하루종일 쭉 했던일 돌아보시기를. ....
너무 많이 한번에 실행은 힘들겁니다...
차츰 ......이어서 올리죠
혜정 천강을 받을 때 즉 도통을 받는 순간을
기준으로 제 견해를 말씀 드리면~
어느 글에서 수행자님이 태을주 수련으로
얻은 경험을 말씀 하신 글이 있습니다
수련시에 희고 굵은 은빛줄기가 백회부터 꼬리까지
사정없이 통과하는 경험을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천강을 받을 때 더 구체적으로 인신합발을 이룰 때
그 단계만 통과하면 될 것 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각자 자신에 맞는 신명들과
합일을 이 룰 때 그 신명들이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 해 두 는 것 입니다
당연히 깨끗하고 성스러운 신명과의 합일 이므로
평소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화 해 두는 것 이 곧
도를 닦는 것인데 가장 중요 한 것은 죄를 멀리 하는
것 입니다
어찌보면 수행은 부수적인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천강을 받을 때 신명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수행의 양이 많고 적고 간에 그 기운에 밀러
모두 나자빠 지고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분이 극히
드물 것 입니다
그래서 죄를 멀리하고 마음닦기가 잘 되 있으면
보이지 않는 신명의 숫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신명들이 허리를 받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명의 도움이 없는 자는 뼈마디가 튕겨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이지요
결국은 내가 받는 것 같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육신
가지고는 어차피 불가능 합니다
평소 조금씩 하는 수행은
인신합발을 할 수 있는 깨끗한 자리 확보를
위한 것 이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닐 것
입니다
왜 상제님께서 마음 공부를 강조 하셨는지
조금은 더 이해가 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법종교에서 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흰 빛줄기의
섬강이 온 몸을 쑤시고 다녔 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입니다
혹시 아직 그런 공부가 안 되셨거나 특히
새로 들어 오시는 분들~
너무 염려 마세요^^
앞 댓글에서 말씀 드렸 듯이 집중수행 시기가
오면 누구나 다 하게 되 있습니다^^
기준으로 제 견해를 말씀 드리면~
어느 글에서 수행자님이 태을주 수련으로
얻은 경험을 말씀 하신 글이 있습니다
수련시에 희고 굵은 은빛줄기가 백회부터 꼬리까지
사정없이 통과하는 경험을 말씀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천강을 받을 때 더 구체적으로 인신합발을 이룰 때
그 단계만 통과하면 될 것 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각자 자신에 맞는 신명들과
합일을 이 룰 때 그 신명들이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 해 두 는 것 입니다
당연히 깨끗하고 성스러운 신명과의 합일 이므로
평소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화 해 두는 것 이 곧
도를 닦는 것인데 가장 중요 한 것은 죄를 멀리 하는
것 입니다
어찌보면 수행은 부수적인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천강을 받을 때 신명들이 받쳐주지 않으면
수행의 양이 많고 적고 간에 그 기운에 밀러
모두 나자빠 지고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분이 극히
드물 것 입니다
그래서 죄를 멀리하고 마음닦기가 잘 되 있으면
보이지 않는 신명의 숫자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신명들이 허리를 받쳐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명의 도움이 없는 자는 뼈마디가 튕겨
나갈 수 밖에 없는 것 이지요
결국은 내가 받는 것 같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육신
가지고는 어차피 불가능 합니다
평소 조금씩 하는 수행은
인신합발을 할 수 있는 깨끗한 자리 확보를
위한 것 이라고 생각해도 무리는 아닐 것
입니다
왜 상제님께서 마음 공부를 강조 하셨는지
조금은 더 이해가 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법종교에서 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흰 빛줄기의
섬강이 온 몸을 쑤시고 다녔 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입니다
혹시 아직 그런 공부가 안 되셨거나 특히
새로 들어 오시는 분들~
너무 염려 마세요^^
앞 댓글에서 말씀 드렸 듯이 집중수행 시기가
오면 누구나 다 하게 되 있습니다^^
증산천하 천강이 상제님 뜻으로 만든것이겠죠. 그 작용도 증산천하님 말씀대로 그럴겁니다..
지금 기억으로 당시 다른 무공수련을 병행했죠
당시 .거의 한달만 했죠... 그중.. 중점을 둔 자세가 입신중정이죠..
그 개념이 없었지만 쿵후 관장께서 직접 허리 엉덩이 쳐주시면서
몇일 지도해 주셨죠...
지금은 그 개념을 알죠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필요한지.마음으로 고마울 따름이죠
태을주도 하고..기공도하고..
그런데 그게 1994년 여름인지 였습니다..
그때 아웃브레이크 영화도 개봉 지난 후 이고....
그런데 지금 방금 증산천하님 글보고 시점을 보니
1994년 7월 16일부터 목성충돌이 있었네요....
아마 더워서 당시 한달 정도 하고 그만둔 기억...그때 바른 자세 배우다 그게 되었죠..
전철하고 버스에서 계속이어져 힘들었죠..
어쩌면 지축이 설때나 그럼 충돌이 크고... 우주 입자도 많이 발생하겠죠....
기공과 바른 자세를 미리 해두셔 습관이 되시면 편하실듯....
그것도 천지공사중 한개일지도....
이번 지구 통과 전후에 미리 바른 자세와 기공과 수행 틈틈히 해두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태극권 동영상 보시면서 첫 기수식이라도 해보시기를....
참장이란것도 찾아시기를.... 이건 기초 기공입니다
지금 기억으로 당시 다른 무공수련을 병행했죠
당시 .거의 한달만 했죠... 그중.. 중점을 둔 자세가 입신중정이죠..
그 개념이 없었지만 쿵후 관장께서 직접 허리 엉덩이 쳐주시면서
몇일 지도해 주셨죠...
지금은 그 개념을 알죠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필요한지.마음으로 고마울 따름이죠
태을주도 하고..기공도하고..
그런데 그게 1994년 여름인지 였습니다..
그때 아웃브레이크 영화도 개봉 지난 후 이고....
그런데 지금 방금 증산천하님 글보고 시점을 보니
1994년 7월 16일부터 목성충돌이 있었네요....
아마 더워서 당시 한달 정도 하고 그만둔 기억...그때 바른 자세 배우다 그게 되었죠..
전철하고 버스에서 계속이어져 힘들었죠..
어쩌면 지축이 설때나 그럼 충돌이 크고... 우주 입자도 많이 발생하겠죠....
기공과 바른 자세를 미리 해두셔 습관이 되시면 편하실듯....
그것도 천지공사중 한개일지도....
이번 지구 통과 전후에 미리 바른 자세와 기공과 수행 틈틈히 해두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태극권 동영상 보시면서 첫 기수식이라도 해보시기를....
참장이란것도 찾아시기를.... 이건 기초 기공입니다
수행자 증산상제님 공부도 차츰 하시다 보면
수행자님의 공부가 접목되 무척 빠르게
진도가 나가 실 것 같습니다
증산 상제님 공부가 천하사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수행과 함께 발로 뛰는 공부도
무척 중요 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수행자님 단계면 상제님이
실질적으로 말씀 하신 수행공부는 진행되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일꾼으로 천하사를 한다는 것이
상제님 도판에서 어떤 것 인지 문을 조금만 두드려
보시면 어떠시겠는지요?
조금씩 알아 가시겠지만요^^
천하사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제님 도문에서는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수행과 상제님일이 균형이 잡히면 불가에서
공부하신 그 동안의 내공이 큰 빛을 발하지
않으실까 기대가 됩니다^^
너무 도 넘은 간섭이 아닐런지 염려스럽습니다~~
수행자님의 공부가 접목되 무척 빠르게
진도가 나가 실 것 같습니다
증산 상제님 공부가 천하사와 같이 맞물려
돌아가기 때문에 수행과 함께 발로 뛰는 공부도
무척 중요 한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수행자님 단계면 상제님이
실질적으로 말씀 하신 수행공부는 진행되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일꾼으로 천하사를 한다는 것이
상제님 도판에서 어떤 것 인지 문을 조금만 두드려
보시면 어떠시겠는지요?
조금씩 알아 가시겠지만요^^
천하사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상제님 도문에서는 핵심중에 핵심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수행과 상제님일이 균형이 잡히면 불가에서
공부하신 그 동안의 내공이 큰 빛을 발하지
않으실까 기대가 됩니다^^
너무 도 넘은 간섭이 아닐런지 염려스럽습니다~~
수행자 역시 수행자님은 훤~하게 들여다보실 줄 아시네요~ ^^ 제가 수행에 먹통인 걸 어찌 아셨을까요~ 부끄러워서 어디 숨어버리고 싶네요~^^;;
수행자 수행자님 말씀이 사실이면 좋겠네요^^
증산천하님의
"평소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화 해 두는 것 이 곧
도를 닦는 것인데 가장 중요 한 것은 죄를 멀리 하는
것 입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살아야겠어요.
증산천하님의
"평소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화 해 두는 것 이 곧
도를 닦는 것인데 가장 중요 한 것은 죄를 멀리 하는
것 입니다"
이 말씀을 명심하고 살아야겠어요.
증산천하 저도 끼워주세요~^^ 시작이 반이라는데...운동은 작심삼일~ 수행은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어제 수행자님이 그림으로 올려주신 자세 연습 좀 해봤는데, 꼭 헬스장에서 배우는 자세 같아요~ 힘 많이 들어가던데...생각보다 꽤 힘들더군요. 5분 10분은커녕 10초 아니 5초도 견디기 힘들었어요~@@; 아무래도 전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수행하는게 더 편할 것 같아요~ 어제 수행자님이 와불그림 올려주셨던데...제가 부처님도 아니고 그렇게 누워서 하면 당근 체하겠지요~^^; 아이참 홈피 회원님들이 몇분 안되는데도 자료는 무궁무진하고...저는 소화도 못시키고 계속 뒤처지네요~ 참 행복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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