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한 말로 공짜란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공짜 (空-)
[명사]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
[유의어] 공11, 무료1, 공것
이 공(空)을 억지로 먹으려는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마비되고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최근 그리스도 깊게 들어가 살펴보면 백성이나 공직자들 비리(공짜)가 생각보단 심하다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글 받아라. 천하의 복록과 수명이 이 주문에 들어 있느니라." 하시고 친히 태을주를 일곱 번 읽어 주시며 따라 읽게 하시니라. (道典 5:263)
그럼 경제도 온전하고 세상도 바로서는 공짜는 뭘까요?
원래 공(空)을 먹으려면 정직하게 먹어야 하는데 공(共)으로 불성실하게 먹어대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짜는 공짜인데 문제가 없는 공짜는?!!
그것은 공(空) 자(字) 속뜻을 헤아려 보면 보일 듯 합니다.
이 우주(空)에는 엄청난 공짜가 가득합니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떳어도 고뿌(컵)없이는 못 마신다"
상제님께서는 “우주에 복록이 가득하여 넘쳐나는데 가져가는 사람이 없다” 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태워줄 곳이 없음을 한 하노니, 이는 일심가진 자가 적은 연고라. 만일 일심자리만 나타나면 유루 없이 베풀어주리라. (대순전경 p336)
이 무한한 복록을 퍼가는 숟가락(일심)만 있으면 70억 지구촌 사람들이 다 먹고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새, 세로로 태을주를 길게 써 놓으시고 종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이가 "밥먹는 밥숟가락과 같습니다." 라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비비듯이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 하시니라.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녹표니라. 이 녹표를 붙이면 악병신장이 도가임을 알고 들어오지 않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는 것은 곧 우리가 한알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곧 인의예지니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약은 곧 태을주라." 또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할 사람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에서 잠을 자고 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콩밭은 곧 태을주판이고 태을주는 원래 구축병마주니라." (용화전경 p96)
그 어느 갑부도 부럽지 않고 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복록을 가져다 실컷 퍼다 먹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성도들에게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밥숟가락 같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 비비듯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 태을주는 오만 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하시니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이것이 녹표(祿票)니라. 이 녹을 붙이면 괴질신명이 도가(道家)임을 알고 들어오지 않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7:73)
공짜 (空-)
[명사] 힘이나 돈을 들이지 않고 거저 얻은 물건.
[유의어] 공11, 무료1, 공것
이 공(空)을 억지로 먹으려는 사람이 많으면 경제가 마비되고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최근 그리스도 깊게 들어가 살펴보면 백성이나 공직자들 비리(공짜)가 생각보단 심하다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글 받아라. 천하의 복록과 수명이 이 주문에 들어 있느니라." 하시고 친히 태을주를 일곱 번 읽어 주시며 따라 읽게 하시니라. (道典 5:263)
그럼 경제도 온전하고 세상도 바로서는 공짜는 뭘까요?
원래 공(空)을 먹으려면 정직하게 먹어야 하는데 공(共)으로 불성실하게 먹어대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짜는 공짜인데 문제가 없는 공짜는?!!
그것은 공(空) 자(字) 속뜻을 헤아려 보면 보일 듯 합니다.
이 우주(空)에는 엄청난 공짜가 가득합니다.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떳어도 고뿌(컵)없이는 못 마신다"
상제님께서는 “우주에 복록이 가득하여 넘쳐나는데 가져가는 사람이 없다” 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태워줄 곳이 없음을 한 하노니, 이는 일심가진 자가 적은 연고라. 만일 일심자리만 나타나면 유루 없이 베풀어주리라. (대순전경 p336)
이 무한한 복록을 퍼가는 숟가락(일심)만 있으면 70억 지구촌 사람들이 다 먹고살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새, 세로로 태을주를 길게 써 놓으시고 종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이 형상이 무엇과 같으냐?" 하시니, 김갑칠이가 "밥먹는 밥숟가락과 같습니다." 라고 아뢰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비비듯이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 하시니라. 또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녹표니라. 이 녹표를 붙이면 악병신장이 도가임을 알고 들어오지 않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는 것은 곧 우리가 한알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곧 인의예지니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약은 곧 태을주라." 또 말씀하시기를 "상씨름할 사람은 술 고기 많이 먹고 콩밭에서 잠을 자고 판을 넘어다보는 법이니라. 콩밭은 곧 태을주판이고 태을주는 원래 구축병마주니라." (용화전경 p96)
그 어느 갑부도 부럽지 않고 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복록을 가져다 실컷 퍼다 먹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는 공사를 행하실 때 태을주를 써 놓으시고 성도들에게 "이 형상이 무엇 같으냐?" 하시니 갑칠이 "밥숟가락 같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내가 동서양을 밥 비비듯 할 터이니 너희들은 이 숟가락으로 먹으라.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니라. 태을주는 오만 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느니라." 하시니라.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이 모양이 숟가락 같으니 이것이 녹표(祿票)니라. 이 녹을 붙이면 괴질신명이 도가(道家)임을 알고 들어오지 않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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