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미선진~~ㅎㅎ
형님~~언제 개명 하셨데요?~~ㅋㅋ
아름다움(美)이란 것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
동물세계도 들여다 보면 멋있고 잘 생긴 놈 부터 꼬리치는 걸 보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는 내면을 보는 환경이 성숙되지 않아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자연섭리 인 듯 합니다.
오죽하면 꽃 거지란 말이 생겼을까요?
*공우,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태인읍을 지날 때 한 젊은 여자가 지나거늘, 공우 체면상 바로 보지는 못하였으나 그 아름다운 태도를 사모하여 잊지 못하더니, 증산상제님께서 알으시고 일러 가라사대 "색은 남자의 정기를 모손케 하는 것이니, 이 뒤로는 여자를 만나볼 때에 익히 보고 마음에 두지 말라." 하시거늘, 공우 깨닫고 그 뒤로는 여자를 대할 때에 매양 명하신 대로 하니 마음에 탐욕이 일어나지 않더라. (대순전경 p129)
거지도 폼생폼사 하는 시대라고 봐야지요.
사람도 잘 생긴 이성과 못 생긴 이성과 데이트 시간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니까요.
돈보다 꽃미남!
미팅 ‘완소남’은 누구…‘경제적 부’중요하지만 경제적 자립도 높은 여성일수록 외모를 따지네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160000/2007/07/021160000200707260670005.html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행동이 더 재밌습니다.
예쁜 여자가 정육점 가서 1만원어치 사면 1만 3천원어치 썰어주고 식당가서는 예쁜 여자 주위로만 웅기종기 모여 앉아 밥 먹고 예쁜 여자가 다리 아프다고 하며 우르르 달려들어 괜히 부추겨 주겠다고 아우성이고...
심지어는 남자동료에게 음료수 한병 안 사던 놈이 예쁘장한 여사원이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약국 달려가서 이것저것 사다가 책상위에 올려놓고 모른척 하더만요. (에그 낯 간지럽넹)
전 남자라도 이런 꼴은 못 봅니다.
그래서 멋대가리 없는 남자라고 구박받으며 살고 있지만...
직장에서도 재밌는 광경들이 목격됩니다.
보통여성들은 웬만한 것은 스스로 다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조금 예쁘다 싶은 여성들은 남자사원과 똑 같은 금액(월급) 받으면서 조금 불편한 일이거나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할 때는 다 남자를 시킵니다.
그런데 보통여성이 시킬 때는 투덜대면서 예쁘다 싶은 여성이 시키기만 하면 행복해 하며 즐겁게 도와줍니다. (남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인데 콕 찝어 뭐라 할 수 없는...)
보통 여성이 쳐다보면서 한심한 표정을 짓습니다.
앞으론 미모를 보는 콩깍지를 벗겨내고 마음을 보는 콩깍지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할 때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2번째부터 나오는 외모에 관련된 실험장면을 보니 같은 남자로서 웃음도 나오고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니 남자도 남자이지만 여성들은 한(恨)이 많이 쌓일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2580 20주년 특집] - 2580에 비친 우리시대의 자화상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3427718_12262.html
이제는 마음의 환골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는 세상이 되면 바람이 없을 것 같고요.
*이 시대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 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대순전경6-124)
다가오는 후천에는 남녀 모두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며 한(恨)을 풀리라 믿습니다.
*하루는 백암리에 계시더니, 세수를 하시고 공우로 하여금 상제님의 세숫물에 세수를 하게 하시니라. 공우가 증산상제님의 명으로 세수를 하고 하루동안 여러 곳에 심부름을 다니더니, 다니는 곳마다 사람들이 공우를 상제님 대한듯이 공대하니, 얼굴 모양과 풍채 그리고 말과 행동거지가 조금도 상제님과 차이가 없더라. 제자가 상제님께 여쭙기를 "지금 공우가 상제님의 세숫물에 세수를 하고 상제님의 명을 받아 심부름을 다니는 데, 말과 풍채가 조금도 상제님과 다르지 않으니 무슨 까닭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운이 능히 나와 같으면 모습이 똑같이 닮게 되느니라. 때가 되면 너희들 모두가 환골탈태가 되느니라." 제자가 말씀드리기를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졸부가 되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을 입고 지기(志氣)가 호대(好大)하여지면 사람들이 말하기를 환골탈태가 되었다 하오니, 제자들도 때가 되어 뜻을 얻으면 이와 같은 이치로 환골탈태가 되는 것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겉모양만 바뀌는 환형탈태이지, 뼈 골격까지 바뀌는 환골탈태는 아니니라. 너희들은 내 세상에 모두 환골탈태가 되어 선풍도골이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74)
그래서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예쁜 여성이 보통 여성처럼 한다면 그 것이 바로 선천의 선녀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너희들 모두가 환골탈태가 되느니라." 제자가 말씀드리기를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졸부가 되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을 입고 지기(志氣)가 호대(好大)하여지면 사람들이 말하기를 '환골탈태가 되었다' 하오니, 제자들도 때가 되어 뜻을 얻으면 이와 같은 이치로 환골탈태가 되는 것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겉모양만 바뀌는 환형탈태(換形脫態)이지, 뼈 골격까지 바뀌는 환골탈태(換骨脫態)는 아니니라. 너희들은 내 세상에 모두 환골탈태가 되어 선풍도골(仙風道骨)이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75)
동물세계도 들여다 보면 멋있고 잘 생긴 놈 부터 꼬리치는 걸 보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는 내면을 보는 환경이 성숙되지 않아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자연섭리 인 듯 합니다.
오죽하면 꽃 거지란 말이 생겼을까요?
*공우, 증산상제님을 모시고 태인읍을 지날 때 한 젊은 여자가 지나거늘, 공우 체면상 바로 보지는 못하였으나 그 아름다운 태도를 사모하여 잊지 못하더니, 증산상제님께서 알으시고 일러 가라사대 "색은 남자의 정기를 모손케 하는 것이니, 이 뒤로는 여자를 만나볼 때에 익히 보고 마음에 두지 말라." 하시거늘, 공우 깨닫고 그 뒤로는 여자를 대할 때에 매양 명하신 대로 하니 마음에 탐욕이 일어나지 않더라. (대순전경 p129)
거지도 폼생폼사 하는 시대라고 봐야지요.
사람도 잘 생긴 이성과 못 생긴 이성과 데이트 시간이 다르게 느껴진다고 하니까요.
돈보다 꽃미남!
미팅 ‘완소남’은 누구…‘경제적 부’중요하지만 경제적 자립도 높은 여성일수록 외모를 따지네
▣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21160000/2007/07/021160000200707260670005.html
여성보다는 남성들의 행동이 더 재밌습니다.
예쁜 여자가 정육점 가서 1만원어치 사면 1만 3천원어치 썰어주고 식당가서는 예쁜 여자 주위로만 웅기종기 모여 앉아 밥 먹고 예쁜 여자가 다리 아프다고 하며 우르르 달려들어 괜히 부추겨 주겠다고 아우성이고...
심지어는 남자동료에게 음료수 한병 안 사던 놈이 예쁘장한 여사원이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까 약국 달려가서 이것저것 사다가 책상위에 올려놓고 모른척 하더만요. (에그 낯 간지럽넹)
전 남자라도 이런 꼴은 못 봅니다.
그래서 멋대가리 없는 남자라고 구박받으며 살고 있지만...
직장에서도 재밌는 광경들이 목격됩니다.
보통여성들은 웬만한 것은 스스로 다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조금 예쁘다 싶은 여성들은 남자사원과 똑 같은 금액(월급) 받으면서 조금 불편한 일이거나 무거운 것을 들어야 할 때는 다 남자를 시킵니다.
그런데 보통여성이 시킬 때는 투덜대면서 예쁘다 싶은 여성이 시키기만 하면 행복해 하며 즐겁게 도와줍니다. (남을 돕는 것은 좋은 일인데 콕 찝어 뭐라 할 수 없는...)
보통 여성이 쳐다보면서 한심한 표정을 짓습니다.
앞으론 미모를 보는 콩깍지를 벗겨내고 마음을 보는 콩깍지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할 때 같습니다.
아래 영상은 2번째부터 나오는 외모에 관련된 실험장면을 보니 같은 남자로서 웃음도 나오고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니 남자도 남자이지만 여성들은 한(恨)이 많이 쌓일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2580 20주년 특집] - 2580에 비친 우리시대의 자화상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1/3427718_12262.html
이제는 마음의 환골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는 세상이 되면 바람이 없을 것 같고요.
*이 시대는 원시반본하는 시대라 혈통 줄이 바로 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대순전경6-124)
다가오는 후천에는 남녀 모두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며 한(恨)을 풀리라 믿습니다.
*하루는 백암리에 계시더니, 세수를 하시고 공우로 하여금 상제님의 세숫물에 세수를 하게 하시니라. 공우가 증산상제님의 명으로 세수를 하고 하루동안 여러 곳에 심부름을 다니더니, 다니는 곳마다 사람들이 공우를 상제님 대한듯이 공대하니, 얼굴 모양과 풍채 그리고 말과 행동거지가 조금도 상제님과 차이가 없더라. 제자가 상제님께 여쭙기를 "지금 공우가 상제님의 세숫물에 세수를 하고 상제님의 명을 받아 심부름을 다니는 데, 말과 풍채가 조금도 상제님과 다르지 않으니 무슨 까닭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운이 능히 나와 같으면 모습이 똑같이 닮게 되느니라. 때가 되면 너희들 모두가 환골탈태가 되느니라." 제자가 말씀드리기를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졸부가 되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을 입고 지기(志氣)가 호대(好大)하여지면 사람들이 말하기를 환골탈태가 되었다 하오니, 제자들도 때가 되어 뜻을 얻으면 이와 같은 이치로 환골탈태가 되는 것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겉모양만 바뀌는 환형탈태이지, 뼈 골격까지 바뀌는 환골탈태는 아니니라. 너희들은 내 세상에 모두 환골탈태가 되어 선풍도골이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74)
그래서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예쁜 여성이 보통 여성처럼 한다면 그 것이 바로 선천의 선녀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너희들 모두가 환골탈태가 되느니라." 제자가 말씀드리기를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졸부가 되어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을 입고 지기(志氣)가 호대(好大)하여지면 사람들이 말하기를 '환골탈태가 되었다' 하오니, 제자들도 때가 되어 뜻을 얻으면 이와 같은 이치로 환골탈태가 되는 것입니까?" 증산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는 겉모양만 바뀌는 환형탈태(換形脫態)이지, 뼈 골격까지 바뀌는 환골탈태(換骨脫態)는 아니니라. 너희들은 내 세상에 모두 환골탈태가 되어 선풍도골(仙風道骨)이 되리라." (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p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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