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기도나 수행을 통해서 갖가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열심히 기도할지라도 부처님은 볼 수가 없고 불교신자가 아무리 나무아미타불을 읊어도 예수님을 체험할 수 없다고...
즉, 이미 마음에서 정해진 색깔이 있다라고 봐야 되겠지요.
교인이 부처님 생각하며 기도하지 않았을터이고 불교인이 예수님 생각하며 염불하지 않았을 터이니까요.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하시니라. (道典 9:217)
상제님 교단에도 별의별 사람 다 있었습니다.
상제님 후신이라 하는 사람, 고수부라는 사람, 천명을 받아서 천지공사를 이어가야 된다고 명산 찾아다니며 제 지내는 사람 등 열거하자면 A4용지 서너장 분량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은 아무 생각 없이 마음을 비우고 일심으로 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道典 9:200:1)
마음을 바르게 갖고...란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太乙呪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吘哆吘哆 太乙天上元君 吘哩哆㖿都來 吘哩喊哩娑婆訶
마음속에 어떤 바램이나 욕구가 있어서 주문 수행시 입(口)밖으로 묻어 나가면 반드시 거기에 따른 댓가가 올 것이기에 조심 조심 해야 될 성 싶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道典 11:263:8~8)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도록 읽는다는 것은 잡념이 들어올 틈이 없겠습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열심히 기도할지라도 부처님은 볼 수가 없고 불교신자가 아무리 나무아미타불을 읊어도 예수님을 체험할 수 없다고...
즉, 이미 마음에서 정해진 색깔이 있다라고 봐야 되겠지요.
교인이 부처님 생각하며 기도하지 않았을터이고 불교인이 예수님 생각하며 염불하지 않았을 터이니까요.
*비록 고생은 따를지라도 영원히 생명을 늘여 감이 옳은 일이요 일시의 쾌락으로 길이 생명을 잃는 것은 옳지 않으니라.” 하시니라. (道典 9:217)
상제님 교단에도 별의별 사람 다 있었습니다.
상제님 후신이라 하는 사람, 고수부라는 사람, 천명을 받아서 천지공사를 이어가야 된다고 명산 찾아다니며 제 지내는 사람 등 열거하자면 A4용지 서너장 분량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수행은 아무 생각 없이 마음을 비우고 일심으로 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道典 9:200:1)
마음을 바르게 갖고...란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太乙呪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吘哆吘哆 太乙天上元君 吘哩哆㖿都來 吘哩喊哩娑婆訶
마음속에 어떤 바램이나 욕구가 있어서 주문 수행시 입(口)밖으로 묻어 나가면 반드시 거기에 따른 댓가가 올 것이기에 조심 조심 해야 될 성 싶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아야 하느니라. (道典 11:263:8~8)
밤이나 낮이나 밥 먹을 때나 일할 때나 항상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 돌도록 읽는다는 것은 잡념이 들어올 틈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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