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없더니만 오늘은 생겨나고 오늘은 있었지만 내일은 지켜볼뿐https://youtu.be/XbP3ngTqbM4 어제는 학이 되어 날더니 오늘은 강아지로 뛰어 가고 어제는 바람에 춤추더니…

‘쌀 증산 포기’ 농업기반 무너질까 우려 /2001.09.17(월)풍요 속 밥 굶는이도 허다…‘쌀독에서 인심 난다’ 수요처 찾아야 http://www.chungnam.net/media/mediaMain.do?article_no=MD0000320436…

고향선배 아버지가 술을 워낙 좋아하시어 항상 딸기코로 다니시어 별명이 딸기코 아저씨입니다. 어느날 큰 상처가 생기게 되었는데 술만 드시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다 보니 그 부위가 …

옛말에 쌀독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것이 충분해야 비로서 남도 주고픈 여유가 생기고 내 배가 불러야 비로서 남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쌀독…

옛날 아버지 밑에 세딸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진담반 농담반 삼아 묻곤 했습니다. 첫째야! 너는 누구 복으로 먹고 사는 것 같니? 아! 그거야 당연히 아버지 복으로 먹고 살지요 …

콩 10번 구르는 것보다 호박 1번 구르는 것이 낫다란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인생을 굵고 짧게 살겠다는 호박파와 비록 작지만은 가늘고 길게 살겠다는 콩파가 있습니다. 선천에는 호박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