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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 배경음악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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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회에서 후원한 드론…
대순전경5-42 하루는 용암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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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사에 두 정사가 있으…
이중성 선생님의 천지개벽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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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인수 선생님 방문
읽어주는 화은당실기 읽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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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미디어실 적극…
증산법종교 법종사의 임기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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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신임 법종사님…
이제 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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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치성
오리알터 특파원 수고 많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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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김장
아이폰 11 프로입니다...^^
@
각 전각 야간모드
안보임. 사진 공유설정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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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오리알터 은행나무
이 추운 엄동설한에 연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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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전 재건립 기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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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평호 저녁놀
담뱃대는 보여줄수 없다고 하여…
@
정씨대모(鄭氏大母)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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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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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2015-10-17
4,282
어제는 지인의 딸이 17일(토) 결혼식 있다고 해서 17일 근무인지라 미리 갔다 오는데, 고속버스 속에서 옆의 함께 앉은 여자와 오른쪽 여자가 모두 신발을 벗고서는 오른쪽 여자는 노트북 만지…
궁하면 통한다!
4
열린마당
호롱불
2015-10-15
5,069
김씨표류기 영화의 궁즉통(窮卽通) 장면입니다. 김씨는 자살하려다 아무도 없는 한강의 무인섬(밤섬)에 떠내려와 갇히게 되고 나름대로 삶에 재미를 붙이며 그럭저럭 살아가다가 그리운 것…
사람의 자존심과 치병(治病)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10-15
5,527
과거 대체의학에 대해 해박한 사람이 있었습니다.이 사람과 함께 큰 비젼을 꿈꾸기도 했었지요. 그런데 이 사람은 돈에 대한 욕심이 큰 것에 반해 옆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지 않고 대두목 …
우리의 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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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호롱불
2015-10-14
4,234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드는 생각이 세상 사람들은 저렇게 히히덕 거리며 나름대로 재밌게 살고 있는데, 우리 도생들은 잘 닦든 못 닦든 욕심이든 아니든간에 그래도 태어나 의미 있는 道를…
길거리에 흘린 돈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10-13
5,480
최근에는 밤 10시 30분만 되면 마중 갑니다.아내가 식당에 취직하여 일 다니는데, 밤길이 매우 어둡습니다.그저께는 마중 가서 함께 오는데, 희미한 불빛에 반짝 반짝하는 것을 아내가 보더니 …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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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호롱불
2015-10-13
4,696
과거에 미역국은 귀한 재료로서, 남자들을 못 먹게 하려고 남자가 먹으면 안 되는 것이라 했습니다.가급적 여자들만 먹도록 했었지요.1년에 한 번 생일 때 먹는 미역국, 안 끓여주면 서운한 미…
숙구지는 준비되고 있다
2
열린마당
호롱불
2015-10-09
5,174
요즘 수련에 관련해서 여러모로 파악하다보니 공식적으로 알려진 단체가 236개,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것이 4,572개라고 합니다. 한 군데 10명씩만 잡아도 55,956명이며, 개인적으로 道닦는…
수요과 공급의 이치
열린마당
호롱불
2015-09-24
4,427
아침에 퇴근해서 보니 아내가 일 나가기 전이라 “시어머님은 내 며느리” 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더군요.그래서 힐끗 쳐다봤더니 남편이 마누라 “착하다고” 얼싸안은 장면이 2번 나옵니다.그걸 …
우리도 상생
열린마당
호롱불
2015-09-22
4,032
지금 머리 깍을 때인가 봅니다.여기 저기 이발소와 미용실이 보입니다.“달님” 이발소를 갔더니 어디서 많이 보던 분이 머리를 깍고 계십니다.어?“햇님” 이발소 사장님 아니세요?여기는 어쩐 일…
폼생폼사
3
열린마당
호롱불
2015-09-22
4,666
추석이 내일 모래라 옛생각이 떠오릅니다.1970년대에 유행하는 것이 참 많았습니다.특히 하이칼라라고 하여 8:2로 머리를 넘기는 것이 있었는데..서울에 있을 적 동료가 고향에 가기위해 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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